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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음력설야회 첨단기술 대폭 응용, 창의성 부각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09일 11:01
  "만민이 평안하게 쥐 띠 해를 보내고 즐거운 노래와 웃음 속에서 소띠 해를 맞이하다" 2월 7일 중앙방송총국 "2021년 음력설야회" 보도발표회가 북경 미디아센터에서 개최되었다.

  해당 관계자들이 이번 음력설야회의 하이라이트와 여러가지 첨단 과학기술 전파수단의 응용에 대해 소개했다.



CMG 편집업무회의 성원 주동(朱彤) 2021년 음력설야회 전반 상황 소개

  "2021년 음력설야회"는 시대적 주제를 따르고 사회적 현실 및 생활과 긴밀히 련관시켰다. 음력설야회는 창의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혁신해 "환락과 길상, 기쁨이 넘치는" 설 분위기로 전 세계 중국인들에게 신심을 증강하고 민심을 모으며 인심을 따뜻하게 해주고 합심을 이루는 문화적 향연을 선보이게 된다.



2021년 음력설야회 총감독 진림춘(陳臨春) 창의적 하이라이트 소개

  이번 음력설야회는 중국요소와 민족특색, 지역문화, 세계 다양한 문명을 부각시켰다. 각 프로그램은 형식에서 내용에 이르기까지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방역 상황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어떤 해외 배우들이 음력설야회 현장에 올 수 없게 되자 CMG는 관객과 배우의 다리 역할로 초고화질 "클라우드" 영상기술을 응용했다.



CMG 편집업무회의 성원 강문파(姜文波) 2021년 음력설야회 새 기술 응용 소개

  음력설야회는 한차례 문예 성연일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혁신의 성회이기도 하다. 2021년 음력설야회는 계속 창의적 기술 응용을 통해 큰 편폭으로 첨단 과학기술수단을 융합시켰고 CMG의 "5G+4K/8K+AI" 전략의 신속한 최신 발전성과를 충분히 구현해 관객들에게 커다란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게 된다.



  올해 음력설야회무대의 주 스크린은 61.4M*12.4M 사이즈의 8K 초고화질 초대형 스크린으로 춘완 방영홀을 중심으로 원심아치형 모양으로 설치하게 된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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