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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응급관리부 명절 전후 안전예방사업 안배배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09일 15:35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응급관리부는 2월 5일 음력설 안전예방영상회의를 소집하여 현재 직면한 안전형세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음력설 전후 안전예방사업을 안배, 배치하였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광산안전을 면밀히 주목하면서 예방통제를 틀어쥐고 음력설기간 생산을 중단하지 않는 광산에 대해 기업 주요책임지와 기술관리팀이 일터에서 책임을 리행하도록 독촉해야 한다. 중점 안전위험을 돌출히 하여 예방통제를 틀어쥐고 위험화학품, 중대위험원 기업 책임보증제를 엄격하게 락착하며 대형 상업종합체, 양로원과 영업을 중단하지 않는 '다합일' 가게 등의 소방 위험배제조사를 강화하고 불꽃폭죽 생산, 보존, 경영장소의 잠재적 위험을 정돈하며 공업과 무역업계 기업이 불 사용, 제한공간 등 고위험 작업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락착하도록 독촉해야 한다.

  회의는 정확한 집법검사로 예방통제를 틀어쥐고 가장 불안하고 가장 박약한 지역, 사고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와 기업을 틀어쥐고 손을 놓지 말며 검사인원을 일일이 확정하고 검사임무조치를 락착해야 한다. 명절기간 기업책임자가 함부로 일터를 떠나고 중대위험을 제때에 처리하지 않는데 대해 일률로 생산을 중단시키고 정돈하게 해야 한다. 응급당직을 강화하고 각급 령도간부, 특히 주요 령도간부는 일터에서 점호를 실시하며 명절기간 정보보고와 외출등록 등 제도를 엄격하게 집행해야 한다.

  회의는 사업작품을 전변하여 예방통제를 틀어쥐고 발견한 중점난점문제, 중대위험과 잠재위험에 대해 정돈락착을 확실히 강화하며 위험과 잠재위험을 배제하지 않으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명절 때문에 절대 느슨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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