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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개척 새해 출발 좋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10일 09:39



  인프라건설을 위주로 하는 종합성 산업투자그룹인 흑룡강성 건설투자그룹유한회사는 국내 국외 량방향 순환 구조에 전면 융합되여 "대외 진출(走出去)"에서 "해외시장 융합(走进去)" "량호한 운영(走得好)"으로 전환,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고 있다. 2021년에 들어선 뒤 성건설투자그룹 성외, 해외 시장 개발과 시공 생산이 질서있게 추진되면서 새해 좋은 출발을 맞이하게 되였다.



  최근 성건설투자그룹이 도급 맡아 건설중인 감비아 상하구 도로교량건설 프로젝트의 통제성 공사인 파토토대교가 련결에 성공함에 따라 공사준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 공사는 서아프리카지역에서 중국의 최대 대외지원공사로서 성건설투자그룹이 2018년 12월에 착공하였다. 세계 코로나19의 준엄한 형세에서 건설업자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불철주야로 건설 현장에서 애쓰고 있다.



  성건설투자그룹 관련 사업부 공령걸(孔令杰) 경리는 초기에는 감비아 물자 부족의 영향으로 공사 주요 자재와 장비를 모두 외국에서 조달해야 하는 실정이여서 공사 진척이 어려웠다고 소개했다. 그래서 회사의 서아프리카 다른 공사에서 장비를 조달하고 급히 필요한 주 자재는 이웃나라에서 구입하였으며 기타 물자는 국내에서 조달하여 국내, 국외 두갈래의 공급사슬에 의지해 공사 건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감비아 상하구 도로교량공사 전체 길이는 47km이며 준공되여 운영되면 감비아 전역의 고속도로 련결을 실현해 국가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으며 감비아 인민들의 교통 편의를 마련해줄 수 있다.



  준공을 앞둔 공사가 있는가 하면 착공을 앞둔 공사도 있다.

  최근 성건설투자그룹의 기니비사우 지원 서부아프리카 해안도로사업이 정초식을 가졌다. 총 길이가 8.2km인 이 사업은 올해 3월 착공 예정이며 건설되면 현지 교통 비용과 출행 시간을 약 절반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성건설투자그룹 기니비사우 사업부 타레리 업무경리는 이 사업이 제반 방역업무를 더욱 강화하여 코로나19 상황 등 불리한 요소를 극복하면서 장비와 인원을 적극 배치하여 계획대로 순조롭게 착공할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를 제외하고도 해남 삼아의 "일산호(一山湖)"사업 또한 성건설투자그룹의 "대외 진출"전략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지금까지 1기, 2기 공사 매출액이 루계로 7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12월 "일산호"사업은 성건설투자그룹이 공사를 맡은 사천성 수녕합가환(遂宁合家欢)단지 사업과 함께 2020~2021년도 중국건설공사 로반상(鲁班奖)을 수상한바 있다.

  성건설투자그룹 제2건설회사 소빈(邵斌) 총경리는 "프로젝트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선진적인 시공기술을 도입했다"며 "알루미늄박막시공기술, 상승식 비계 보호시공기술 등이 포함된다"라고 소개했다.



  흑룡강성에서 제일 먼저 "대외 진출"에 나선 기업으로서 성건설투자그룹 시장 범위가 국내 31개 성과 해외 22개 국가와 지역을 망라하고 있다.

  성건설투자그룹 송축(宋祝) 부총경리는 "'14.5계획'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대외 진출'성과를 계속 공고히하고 확대하며, 국내 국제 량방향순환에 능동적으로 융합되여 고품질의 발전을 추동하고 룡강의 전면 진흥과 전방위 진흥에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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