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북경에서 화상방식으로 중국-중동유럽국가 정상회의를 주재했으며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국가주석이 2월9일 북경에서 화상 방식으로 중국-중동부유럽(CEE) 국가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힘을 모아 과거의 사업을 계승하여 앞길을 개척해 손잡고 협력의 새 장을 열자' 제하의 기조 연설을 발표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체코, 몬테네그로, 폴란드, 세르비아,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그리스, 헝가리, 북마케도니아,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등 중동유럽국가 정상, 정부 수반, 고위급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