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통화시 코로나19 치료 지정 병원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전해왔다. 통화시 코로나19 치료 지정 병원에서 완치되여 퇴원한 환자가 루계로 200명에 달한 것.
오후 3시 20분, 74세 나는 주녀사는 ‘200’이라는 글발이 씌여있는 작은 패말을 들고 다른 퇴원 환자들과 함께 병원을 나서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보였다. 그는 통화시 제200번째 코로나19 완치 환자이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국가, 성급 의료진의 정성어린 치료를 거쳐 당일 8명 환자들이 퇴원 표준에 도달해 지정 병원으로부터 퇴원했다. 퇴원 후 이들은 제1시간에 ‘점 대 점(点對点)’으로 지정 재활 의료기구에 이송되여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