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새로운 요소가
전통의 설명절 분위기를
풍부하게 했다.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
2021년 음력설야회에서 춤추는‘로보트소’
사이버 인간인 락천의 천상의 목소리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은
참신한 시청각 체험뿐만 아니였다.
생활의 구석구석에서
당신의 설분위기를 더해준다.
↓영상보기
‘음력설운송’에서의 과학기술
↑2월 3일 로보트가 상해 홍교기차역에서 청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1월 28일, 심약 북역 려객터미널, 청결체온측정 로보트가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1월 28일, 심약 북역 려객터미널에서 한 려객이 로보트로부터 체온측정을 받고 있다.
↑1월 28일, 심양 북역 려객터미널에서 로보트가 순라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1월 28일, 귀주성 개리 남부 고속철역에서 청년자원봉사자가 려객들에게 건강코드를 스캔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음력설
전통의 멋에
더욱 많은 과학기술을 더했다.↓
클라우드 세배
↑2월 11일, 장춘에서 북경 풍대 기차역 확건공사에 참가한 시공관리자 두암과 왕일죽 부부가 숙소에서 휴대폰 화상으로 부모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클라우드 세배돈
↑1월 13일, 한 체험자가 휴대폰 AR로 세배돈을 보여주고 있다.
클라우드 장터
2월 6일, 하북성 형태시 내구현 국가간 전자상거래 산업단지에서 운영자가 생방송으로 털실완구를 판매하고 있다.
클라우드 묘회
↑2월 6일, 감숙성 정년현 희극가 협회 회원인 곽군하가 인터넷야회 생방송 공연준비를 하고 있다.
춘련 쓰기도 이젠
로보트가 대신하고 있다.
여러분
신축년 소띠해에
복 많이 받으소~!
래원: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