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에서는 시장 신심을 북돋우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분기마다 5,000만원씩 소비권을 발급하게 된다. 올해 도합 2억원을 발급하는데 성에서 배급한 자금까지 합치면 총액이 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작년보다 더 많은 수준이다.
현재의 배치에 따르면 음력설을 전후하여 장춘시에서는 5,000만원의 정부 소비권을 발급한다. 2월 4일에 이미 500만원의 디지털 소비권을 발급했고 6일에는 2,000만원의 상업 소비권을 발급했으며 7일에는 500만원의 문화관광, 빙설 소비권을 발급했다. 음력설이 지나면 또 2,000만원을 자동차 소비권과 령수증 추첨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음력설을 맞으면서 상태화 전염병 예방통제를 잘하는 동시에 시장 공급을 보장하고 시장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장춘에서 소비를 촉진하여 내수를 확대시킬 데 관한 성당위, 성정부의 총체적인 배치를 관철, 락착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장춘시상무국 국장 곡춘우는, 2021년 정부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소비권을 발급함으로써 더 많은 업종에 보급하며 효과적으로 큰 액수 소비권, 대종상품 소비권과 강성수요 이외의 소비를 효과적으로 이끄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이왕의 경험을 보면 30억원 이상의 시장 소비를 이끌 수 있다.
/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