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박람회 사무처에 따르면 제9회 중국-아세안 박람회 투자와 전시유치 진전이 순조롭습니다.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의 국내외 신청전시대는 5611개로 총 전시대의 27.4%를 초과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아세안 10개국과 아세안 사무처가 등록한 전시대는 1556개로 지난번에 실제로 사용한 전시대보다 34% 많습니다.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먄마, 타이, 윁남 등 6개 아세안국가가 전시관을 설립했습니다.
이밖에 대북세계무역센터가 계속해 대만기업을 조직해 전시에 참가했고 미국, 한국, 일본, 카나다, 필란드 등 역외 기업들도 전시참가를 신청했습니다.
제9회 중국-아세안박람회와 상무투자 정상회의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광서 남녕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