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애호하는 것처럼 상업환경을 애호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처럼 상업환경을 건설해야
2월 18일 성당위, 성정부에서는 전성 상업환경건설대회를 개최했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회의에서 “상업환경건설을 돌파구로 삼아 사상을 해방하고 개혁을 심화하며 기풍을 전변하고 락착을 틀어쥐는 열풍을 일으켜 전년 목표임무를 힘껏 완성하여 ‘14, 5’의 좋은 국면을 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준해는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상업환경은 한 지역의 종합경쟁력, 경제소프트파워의 중요한 표현이다. 상업환경을 계속 최적화해야 생산력을 제대로 해방시키고 혁신력을 증강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첫째, 공감대를 형성하고 먼저 돌파를 실현해 우세를 형성해야 하며 생명을 애호하는 것처럼 상업환경을 애호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처럼 상업환경을 건설하여 각종 시장 주체의 발전 활력을 더욱 강하게 해야 한다. 둘째, 선진 맞춤으로 정확하게 힘을 내고 종합 대책을 강구하여 길림의 상업환경을 전국 제1방진에 진입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또한 정무 환경을 최적화하고 진정으로 시장에 권력을 부여하며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시키고 대중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야 한다. 또한 기업 자금, 용지, 고용, 시공 등 분야의 수요를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 인재 환경을 최적화하고 인재 유치, 인재 활용, 인재를 남겨두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셋째, 지도를 강화하고 책임을 다지며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감독과 평가를 엄격히 하고 선전과 인도를 강화하여 상업환경건설의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