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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빙설운동을 ‘룡강의 가장 매력적인 명함장’으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23일 12:08
  지난 2월 19일, 흑룡강성 제13기 인민대표대회 5차회의가 할빈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흑룡강성 체육국의 당원간부들은 TV, 컴퓨터, 휴대전화 등을 통해 대회를 시청했고 호창승 대리성장이 발표한 ‘정부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호창승 대리성장은 정부업무보고에서 “체육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며 북경 동계올림릭을 계기로 하여 빙설 대성의 영향력을 확대하자”고 지적했다. 이는 흑룡강 체육사업에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는 것으로 흑룡강성 체육국에서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21년은 ‘14·5’ 계획을 시작하는 해이자, 룡강 체육강성 건설을 시작하는 해이며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마지막 결승전을 치르는 한해이기도 하다. 흑룡강성의 체육계는 정부업무보고의 요구사항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제14회 전국동계운동회, 제14회 전국운동회와 북경 동계올림픽 등을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삼아 빙설 대성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빙설관광과 빙설운동을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도록 추진함으로써 흑룡강성의 가장 매력있는 명함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중임을 짊어지고 높은 목표를 정하면서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흑룡강의 빙설운동이 전국을 이끌고 세계로 나아가도록 한다.

  첫째, 흑룡강성 빙설체육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국가팀에 코치와 운동선수를 수송하면서 올림픽 경기의 전 종목에 최대한 참가하도록 하고 흑룡강 선수들이 중국대표단의 중요한 력량으로 되게 해야 한다. 둘째, 동계올림픽 서비스 및 보장 업무에 전력을 다한다. 흑룡강성이 국가체육총국, 북경동계올림픽위원회와 체결한 협력협의에 따라 경리 인재 지원, 장소 기술서비스, 빙설운동 수준 제고 등 면에서 북경 동계올림픽 준비사업을 전력으로 지원한다. 셋째, ‘역류’ 보장 업무를 잘해야 한다. 국가체육총국과 성내 각 시, 지구 사이에 련결해주고 ‘역류’ 운동선수들의 훈련 및 사상 안정을 확보해야 하며 빠른 시일 내 국가팀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넷째, 재판원과 경기 관리팀을 전력으로 육성한다. 국내외 훌륭한 동계 코치자원을 통합해 북경동계올림픽에 더 많은 재판원과 관리인재를 보내도록 한다.

  혁신과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개혁을 추진하며 실무적인 조치로 보장력을 제고하고 빙설대성의 영향력을 확대한다.

  첫째, 개혁과 혁신을 추진하며 훈련, 과학연구, 의료, 관리, 사상 등이 통합된 복합형 보장 단체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과학기술을 활용해 훈련과 경기 수준을 제고한다. 셋째, 국가팀, 외성, 클럽, 대학교, 협회 등과 손잡고 대오를 꾸린다.

  기회를 잡고 특색을 두드러지게 하며 ‘3억 명이 참여하는 빙설운동’ 핵심구역을 구축해 빙설운동을 흑룡강의 가장 매력있는 명함으로 만든다.

  ‘3억 명이 참여하는 빙설운동’의 중요한 지시를 착실히 관철하며 2022년까지 전성 매년 2000만 명이 군중성 빙설체육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타성 5000만 명이 흑룡강성에 와서 빙설체육활동에 참여하도록 유치한다. 첫째, 빙설체육 경기활동을 널리 전개하며 흑룡강성을 ‘3억 명이 참여하는 빙설운동’의 핵심구역으로 만든다. 둘째, 빙설체육 단일종목 협회나 동호회 등 빙설체육에 관한 사회조직을 확대한다. 셋째, 빙설체육의 시설건설을 강화한다. 각지에서 실제상황에 따라 각종 빙설체육 장소시설과 동계 군중 체육활동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격려한다.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다원적으로 융합시켜 빙설산업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빙천설지’를 ‘금산은산’으로 건설한다.

  첫째, 빙설체육의 소비 잠재력을 깊이 발굴한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삼아 빙설체육 종목, 빙설운동 지식과 빙설경기에 관한 홍보를 강화한다. 둘째, 빙설체육 서비스 제공을 확대한다. 국제급이나 국가급 높은 수준의 체육경기를 진행하며 각지에서 빙설체육 관광지와 리조트를 건설하는 것을 적극 지원한다. 셋째,빙설체육의 시장 주체를 육성해야 한다. 각지 빙설체육 서비스 종합체를 건설하는 것을 격려하며 빙설체육 룡두기업을 육성한다. 넷째, 빙설체육을 문화, 관광, 교육, 장비제조 그리고 인터넷 등 산업과 분야간 다원화로 융합시켜야 한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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