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중앙 "1호 문건"과 관련해 농촌진흥 상황을 소개했다.
- 농민소득 증속, 련속 11년간 도시 주민 초과
농민소득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해 농민 소득 증속이 련속 11년간 도시 주민보다 빨랐으며 도농 주민 소득 격차가 그 전해의 2.64:1에서 2.56:1로 줄어 농민 1인당 소득이 2010년의 두배에 달하게 하는 목표를 앞당겨 완성했다.
- 중국의 식량 안보 걱정없다
최근 몇년간 중국은 해마다 풍작을 거두었다. 지난해 식량 생산은 그 전해보다 50억 킬로그램 증산된 6695억 킬로그램에 달해 사상 신기록을 세웠다. 현재 중국의 식량 비축은 아주 충족하다. 지난해 코로나 19사태 기간에도 중국의 식량과 중요한 농부산품의 생산과 공급, 판매가 고험을 이겨냈다.
- 생돈 공급이 가장 긴장한 고비 넘겨
돈육시장의 공급이 가장 긴장한 고비를 대체적으로 넘겼다. 앞으로는 공수관계가 여유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를 전후해 생돈의 사육 두수가 2017년의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하반기 생돈의 사육두수와 돼지고기의 공급이 점차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종자업
중국의 농업용 종자의 안전이 보장되고 리스크도 통제가능 범위에 있다. 현재 중국의 농작물 특히는 식량 종자를 자족할수 있으며 중국의 자주육종 품종 재배 면적이 95%이상에 달해 "중국의 식량은 주로 중국의 종자에 의거"하고 있다.
현재 세계 종자업은 유전자편집과 합성생물학, 인공지능 등 기술융합발전을 표징으로 하는 현대 생물 육종의 과힉기술 혁명을 맞이하고 있다. 때문에 기회를 틀어쥐고 종자업의 혁신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 전인대 상무위원회, 농촌진흥추진법 연구제정
현재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농촌진흥 전략 실시에 든든한 제도보장을 제공하기 위한 농촌진흥 추진법을 연구 제정하고 있다. 또한 농촌산업과 농촌관리와 관련된 일련의 정책도 제정하고 있다. 총적으로 농촌진흥 실시의 제도기틀과 기본정책시스템이 형성되었으며 각지는 유익하고도 적극적인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