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체육총국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체육총국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최근 공동으로 인쇄발부한 (이하 으로 략칭)에서는 2025년에 이르러 사회 축구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하여 완벽한 제도, 명확한 권리와 책임, 다원화 주체, 고효률적 리용의 사회 축구장 장기운영관리메커니즘을 초보적으로 형성할 것을 제출했다.

은 사회 축구장의 사용기능을 보장하고 개방시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각지에서 이미 건설된 사회 축구장에 의탁하여 경기장에 따라 경기를 개최하고 축구경기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며 사회 축구장에서 축구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그 어떤 단위 혹은 개인이 정부투자와 정부 보조금을 받는 사회 축구장의 기능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을 엄금한다.

은 과학적으로 사회 축구장을 관리하고 건전한 관리제도를 수립하여 일상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적했다. 정보데터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관리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격려하고 사회력량이 정부투자 사회 축구장의 운영관리를 도맡는 것을 격려한다. 사회 축구장에 대해 실적평가를 진행하고 상벌체제를 세울 것을 요구한다.

은 사회 축구장 부대시설을 보완하고 운영효익을 제고하며 다원화 리용을 격려하고 축구산업사슬의 확대를 지지하며 학교 청소년을 위해 장소, 교수, 훈련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지지하고 체육과 교육의 융합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은 각지에서 주체책임을 확실히 리행하여 사회 축구장 운영관리에 대한 지도와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사회축구장 운행, 유지경비를 본급 예산관리에 포함시키며 재정지지를 확대하여 사회 축구장 시설, 설비의 정상적인 운행과 지속적인 서비스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