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중점보호야생동물목록 32년래 처음으로 대대적 조정 진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25일 10:28
  최근 국가림업초원국, 농업농촌부에서는 공동으로 공고를 발표하여 새로 조정한 (이하 으로 략칭)을 공포했다. 이 1989년 1월 발표로 시행된 이래 대대적으로 조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왜 에 대하여 대대적 조정을 해야 했을가? 이번 조정에는 어떤 포인트가 있을가? 기자는 관련 전문가, 학자들을 취재했다.

  늑대, 장강상괭이 등 65종이 야생동물 국가 2급보호에서 국가 1급 보호로 승급

  야생동물보호법에 근거하여 국가는 야생동물에 대해 분류별, 등급별 보호를 실행하며 진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에 대해 중점보호를 실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중점으로 보호하는 야생동물은 1급 보호 야생동물과 2급 보호 야생동물로 나뉜다. 은 1989년에 발표된 후 이번 대대적인 조정전까지 2003년과 2020년에 각기 사향노루류, 천산갑 모든 종을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로 승격시킨외에 체계적인 갱신을 진행한 적이 없다.

  “30여년간 우리 나라 야생동물보호 형세에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다.” 국가멸종위기물종 과학위원회 원 상무부주임 장지강은 일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은 효과적인 보호로 인해 멸종위기정도가 완화되였지만 일부 야생돌물의 멸종위기정도는 더 심해졌으며 또 새로운 진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 연구의 심입과 더불어 발견되여 신속한 보호가 필요하므로 에 대한 과학적인 조정은 매우 필요한 절차라고 밝혔다.

  새로운 은 변화가 아주 크고 국가에서 중점적으로 보호하는 야생동물의 범위가 크게 증가되였다. 아래의 수치로부터 변화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기존 의 모든 종을 보류한 토대 우에서 새로 517종(류)의 야생동물이 추가되여 기존 보호종의 총량보다 많아졌다.

  —늑대, 장강상괭이 등 65종이 야생동물 국가 2급보호동물에서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조정되고 곰원숭이, 북산양, 구렁이 3종의 야생동물을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에서 국가 2급 동물로 조정되였다.

  —새로운 에 도합 988종(류)의 야생동물을 포함시켰는데 그중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이 234종, 1가지 류이고 국가 2급 보호 야생동물이 746종, 7가지 류이다. 상술한 종 가운데서 686종은 륙지에서 생존하는 야생동물이고 294종과 8가지 류는 수생야생동물이다.



  새로 발견된 멸종위기종은 이번 의 대대적 조정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조정은 우리 나라 최근년간의 새로운 발견, 새로운 분포기록이 있는 진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종을 제때에 포함시켰다.” 북경림업대학 야생동물연구소 소장, 생태자연보호학원 교수 시곤(时坤)은 흰뺨원숭이(白颊猕猴), 느림보곰(懒熊), 붉은 산양(红鬣羚) 등 종은 서남지역에서 작은 군체를 이루었거나 변연성 분포를 띠고 있고 중요한 생태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중점적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가 중점보호범위에 포함시켜 보호등급을 승격시키는 것은 종에 대한 보호강도가 뚜렷이 확대되였음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의견수렴고에서 서장령양, 서장야생당나귀, 곰원숭이, 북산양, 구렁이 등 5가지 종을 2급 보호동물로 강급시킬 예정이였지만 정식 공포된 에서는 곰원숭이, 북산양, 구렁이 3가지 종만 보호등급을 낮추었다는 것이다.



  “곰원숭이, 북산양, 구렁이는 군체가 안정적이고 분포가 비교적 광범위하기에 보호등급 하락은 보호사업의 성과를 체현하며 과학적 평가에 기초한 결론이기도 하다.” 시곤은 서장령양, 서장야생당나귀의 보호등급을 낮추지 않은 것은 주로 보호등급 하락후 불법적으로 종을 파괴하는 원가가 낮아져 밀렵행위가 고개를 쳐들어 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인민넷-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년간 파란만장한 세월을 거치고 힘겹게 한세기를 걸어오면서 만리강산 곳곳에 빛나는 붉은 발자취를 남겼다. 항일련군의 전쟁의 불길이 타올라서부터 황무지를 개간하기에 이르고, 대국의 중점 사업 추진에서 북쪽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미 해군 피라미드 모양 UFO 발견…"력대 최고로 생생한 모습"

미 해군 피라미드 모양 UFO 발견…"력대 최고로 생생한 모습"

18초 길이 영상에 3기의 UFO 찍혀 영화제작자가 영상 입수해 SNS에 올려 美국방부, 발견 사실 공식 확인 미국에서 피라미드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촬영돼 인터넷에 빠르게 류포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이들 UFO 영상이 해군 함정에서 촬영된 것임을 확인했다.

얼굴·몸 부기 쏙~ 빼주는 '식품' 4가지

얼굴·몸 부기 쏙~ 빼주는 '식품' 4가지

남들보다 몸이 쉽게 붓는 사람들이 있다. 부종은 의학적으로 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 등 체내 액체 순환에 문제가 생겨 특정 부위에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순환이 더딘 팔뚝, 복부, 허벅지, 종아리 등이 잘 붓는다. 아침과 저녁 신발 사이즈가 달라

1:1분기 우리 나라 대 ‘일대일로’ 연선 나라 수출입 총액 2.5조원

1:1분기 우리 나라 대 ‘일대일로’ 연선 나라 수출입 총액 2.5조원

4월 13일, 국무원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2021년 1분기 수출입상황을 소개했다. 세관총서 대변인이며 통계분석사 사장인 리괴문이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리괴문은 우리 나라 대외무역 품질, 효익이 점차 향상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1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