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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우주 발사 40회 초과 전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25일 15:30
  유인 우주정거장, '천문(天問) 1호' 화성 탐사, 민간용 위성 발사…. 올해 중국의 연간 우주 발사 횟수가 처음으로 40회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그룹(CASC)은 24일 베이징에서 '중국우주과학기술활동 청서(2020년)'를 발표하며 지난해 세계 각국의 우주 활동을 정리하고 올해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의 우주 계획을 공표했다.

  청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우주 발사는 114회였다. 이는 1991년 이후 누적 발사 횟수와 같은 수치다. 발사된 우주선은 모두 1천277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중 2020년 중국의 우주 발사는 39회였고 우주선 89대를 발사했다. 발사된 우주선 총 중량이 전년보다 29.3% 늘어난 103.06t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중국의 우주 발사 활동은 발전을 거듭해 횟수와 하중 중량 모두 세계 2위에 올랐다.

  청서는 올해 중국의 연간 발사 횟수가 처음으로 40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유인 우주정거장 프로젝트가 핵심기술 검증 및 건설 단계에 들어간다. 또 '톈원1호'가 화성에 도착하면 중국 최초로 화성에서 '궤도 돌기, 착륙, 순찰' 등 3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러 대의 민간 위성도 발사될 예정이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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