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사이트는 2월 28일에 국가통계국 부국장 성래운이 해독한 〈중화인민공화국 2020년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 통계공보〉를 발표했다.
성래운은 2020년은 ‘13.5’의 마지막 해로서 첫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경제총량이 100조원을 돌파하고 인당 GDP가 련속 2년 동안 만딸라를 초과했다. ‘13.5’ 시기에 우리 나라 GDP 총액 년평균 명의성장량이 6.5조원으로서 ‘12.5’ 시기에 비해 1조원 늘었다. 주민 수입과 경제총량이 기본상 동시성인데 현행 표준에서 농촌 빈곤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다. ‘13.5’ 시기, 전국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이 년평균 2,045원 명의성장했는데 ‘12.5’ 시기에 비해 156원 늘었다. 5,575만명 농촌 빈곤인구가 빈곤해탈을 실현했는데 년평균 1,115만명의 빈곤인구가 감소했다.
/CCTV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