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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향촌진흥 인재대오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01일 10:40
  향촌진흥의 관건은 인재에 있다.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을 인쇄발부했다. 다음 단계에 어떤 방면에서 향촌인재발전을 추동할 것인가? 어떤 보장조치가 있는가? 이 모든 것들은 향촌인재진흥에서 꼭 대답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장기적으로 우리 나라 향촌은 중청년, 량질의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외부로 류출되여 인재 총량이 부족하고 구조가 균형을 잃고 자질이 낮고 로령화가 엄중한 등 문제가 비교적 뚜렷했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하면서 전면적으로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농업농촌 현대화를 가속화함에 있어 향촌인재 공급과 수요 모순이 보다 뚜렷해졌다.

  향촌 인재진흥을 빠르게 추진하려면 농업을 알고, 농촌을 사랑하며, 농민을 사랑하는 '3농' 사업대오를 건설해야 하는데 이는 바로 중앙에서 배치한 사업요구이자 기층실천의 절박한 수요이다.

  이번에 공포한 의견은 향촌인재진흥을 다그쳐 추진하는 데 대해 계통적인 배치를 했는데 이는 향촌인재 양성, 도입, 관리, 사용, 류동, 격려 등 일련의 정책체계를 수립, 보완하는 데 유리하고 사업합력의 형성을 추동하여 부동한 부문, 부동한 업계에 분산되여있던 향촌인재사업을 총괄적으로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의견은 농업생산경영인재, 농촌 2, 3산업 발전인재, 향촌공공봉사인재, 향촌관리인재, 농촌농업과학기술인재를 다그쳐 양성하는 데 대해 배치를 진행했다.

  —농업생산경영인재를 다그쳐 양성한다. 현대농민육성계획, 농촌실용인재육성계획을 심층적으로 실시해 높은 자질의 농민대오를 양성하여 가정농장 경영자, 농민합작사 선줄군에 대한 양성을 두드러지게 잘 틀어쥔다.

  —농촌 2, 3산업 발전인재를 다그쳐 양성한다. 농촌창업혁신 선줄군 육성행동을 깊이 있게 실시하고 차세대 향촌기업가대오를 장대해지게 하며 농촌전자상거래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향촌장인을 육성하며 향촌 수공업자, 전통공예가을 발굴 및 양성하고 로무수출 브랜드계획을 실시한다.

  —향촌공공봉사인재를 다그쳐 양성한다. 향촌교사, 향촌위생건강인재, 향촌문화관광체육인재, 향촌계획건설인재에 대해 배치를 진행한다.

  —향촌정돈인재를 다그쳐 양성한다. 향진당정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촌당조직 인솔자대오의 전체적 보완제고를 추동하며 '한개 촌, 대학생 한명' 양성계획을 실시하고 농촌사회사업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농촌경영관리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며 농촌법률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한다.

  —농업농촌과학기술인재를 다그쳐 양성한다. 그중에는 농업농촌 첨단과학기술 선도인재, 과학기술혁신인재, 과학기술보급인재와 과학기술특파원대오 등이 포함된다.

  어떻게 인재들이 향촌에 남고 싶어하고 향촌에 돌아가고 싶어하고 향촌에 내려가고 싶어하게 만들 것인가?

  인재양성면에서 의견은 현급이상 기관에서 발전잠재력이 있는 젊은 간부들을 계획적으로 향진에 내려보내 직무를 담당하게 하거나 림시로 직무를 담당하게 하고 국비 사범생 양성강도를 확대하며 직업학교(기공학교 포함)이 농업 관련 전공을 건설하거나 특색공예반을 개설하도록 추동하여 기층 행정사업단위, 고용기업과 정확하게 맞물리게 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인재도입면에서 의견은 도시 의사, 교사, 과학기술, 문화 등 인재들이 정기적으로 향촌을 위해 봉사하는 제도를 수립하고 기층사업경력을 직함평가, 일터채용의 중요한 참고로 삼으며 인재가 간고한 지역과 기층 최전방으로 가는 것을 격려하는 류동격려제도를 수립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인재사용면에서 의견은 현구역 전문인재 총괄사용제도를 수립하고 기층 각 류형 편제자원 총괄사용시범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향진에 보다 유연한 고용자주권을 부여하는 것을 탐색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인재평가면에서 의견은 향촌고기능인재 직업기능등급제도를 보완하고 농민들이 여러가지 기능평가에 참가하도록 조직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인재봉사보장면에서 의견은 향촌인재 인정표준을 보완하고 향촌인재 분류통계를 잘 하며 현, 향, 촌 3급 향촌인재관리네트워크를 구ㅜㄱ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다음 단계에 조직령도 강화, 정책보장 강화, 향촌 인재도입, 인재취합플랫폼 구축 등 조치를 통해 의견의 관철락착을 잘 틀어쥐고 '3농'사업인재대오건설의 제도화, 규범화, 상시화를 추동해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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