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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단동은 윷놀이 윷놀이 윷놀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01일 11:40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윷놀이 체험장 설치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2월 26일 '2021 단동시 조선족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윷놀이' 체험장을 마련했다.



  시작전 리원삼 전 관장은 전체 체험자들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조선족 전통풍속'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그는 "보름달은 풍요를 상징해 세시풍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정월대보름 날에 오곡밥을 지어 먹고 귀밝이술을 마시며 바줄당기기, 윷놀이, 달맞이 등을 즐긴다"고 했다.

이어 재판장의 안내에 따라 본격적인 윷놀이 체험이 시작됐다.



  려명애 관장은 "윷놀이는 수천년을 넘게 전승된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다.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고 발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잊혀져가는 전통풍속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단동시조선족로인협회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2월 26일, 단동시조선족로인협회는 은방울문화센터에서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을 가졌다. 로인들은 윷놀이, 화투, 장기 등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정채로운 문예공연으로 명절을 경축했다.



특히 협회는 코로나19 예방통제 조치로 150여명 회원을 7개 소조로 나누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차기준 회장은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잊혀져가는 전통풍습에 대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계승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단동한국인(상)회 정월대보름情나눈다

2월 26일 오후, 단동한국인(상)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은령문화예술교류센터에서 '중한우호 정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훈훈한 세시풍속 전통을 이어갔다.



  한인회는 이날 그룹별로 윷놀이를 하고 오곡밥과 삼색나물로 비빔밥을 만들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다문화가정에 이불, 식품 등 위문품 20여세트를 전달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기도 했다.



  백종범 회장은 "오늘 행사로 다문화가정과 한인들이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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