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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전국 인대 4차회의에 참석하는 흑룡강대표단 단체회의 소집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03일 09:36
제13기 전국 인대 4차 회의가 곧 북경에서 개막한다. 2일 오후, 회의에 참석하는 흑룡강성대표단은 단체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장경위를 대표단 제1 소집인으로 추대하고 호창승, 리해도, 장우포, 오아풍을 대표단 소집인으로 정했다.



  호아풍 성인대상무위원회 당조서기 겸 부주임이 회의를 주재함과 아울러 대회 업무 관련 임무를 완수할 데 대한 요구를 제기했다. 송웅위 성인대상무위원회 비서장이 대회 기풍, 규률, 비밀유지에 대한 관련 요구를 전달했다.

  회의에서는 흑룡강성 경제사회발전 상황을 통보했다. 통보에 따르면, 2020년 성위의 단호한 령도 하에 전 성은 습근평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비시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리행했다. 또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했으며 '6가지 안정'업무를 착실하게 이끌어 나가고 '6가지 보장'임무를 전면적으로 실행했다. 코로나19 퇴치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경제운행이 빠르게 안정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3대 공략전'에서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신동력 응집이 빨라졌으며 중점 분야 개혁이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추진되였다. 대외개방이 한층 심화되고 구역의 조화로운 발전 발걸음이 빨라졌으며 민생이 유력하게 보장되였을 뿐만 아니라 전년 경제 성장이 예기를 넘어서고 사회 대 국면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등 '13.5'개년 규획이 원만한 마침표를 찍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국인대대표들은 정치적 위치를 절실하게 향상시키고 나라를 위해 직책을 리행하고 인민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하며 대표의 권리를 착실히 리행해야 한다. 강한 정치적 책임감과 력사적 사명감을 안고 회의를 잘 소집해야 하며 실제행동으로 대표의 직책과 책임을 리행해야 한다. 당과 국가의 당면 업무를 긴밀히 에워싸고 회의 주제를 틀어쥐며 룡강인민이 생각하고 바라고 해결하고 싶어 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관련 업무보고, 계획강요와 법률수정초안 심의를 착실하게 하여 고품질의 의안건의를 제기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통제 조치를 엄히 실행하고 회의 기풍과 규률을 엄숙히 하며 훌륭한 기풍으로 대표단의 량호한 이미지와 정신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 대표단 사업일군은 서비스 보장업무를 착실히 하고 성위에서 제기한 '5가지 세분화'요구와 '엄격하고 세심하고 신중하고 실사구시적으로 더 훌륭하게 완수하려는' 업무 기풍을 매 하나의 구체적인 업무에까지 착실히 리행하도록 해야 한다. 대표들에게 안전하고도 편리한 업무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표단의 각항 서비스 보장임무를 원만히 완수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대표단의 전염병 예방통제업무와 페환(闭环)관리에 대한 관련 요구를 전달했다.

  회의가 끝난 후 전국인대상무위원회 관련 요구에 따라 흑룡강성대표단 림시 당지부를 구성하고 지부서기, 부서기와 위원을 추대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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