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3월 1일, 중국은 유엔 인권사무 고위급 전문요원 판사처가 근거없는 정보에 의지하고 정치압력에 못이겨 중국에 대해 근거없는 비난을 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며 인권문제를 정치화하고 인권문제를 빌어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착오적인 행동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왕문빈은 한 나라의 인권상황의 좋고 나쁨은 본국 인민이 가장 발언권이 있으며 인민이야말로 한 나라 인권사업의 채점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련 국제 권위 기구의 수차 조사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국정부에 대한 중국 민중들의 만족도가 다년간 90% 넘으며 싱가포르의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23개 경제체중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대한 중국 대륙 민중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표시했다.
왕문빈은 중국측은 세계 각국과 평등하고 상호 존중하는 기반하에 교류를 전개할 용의가 있다면서 “신강지역의 대문은 시종 열려져있으며 유엔 인권사무 고위급 전문요원 판사처가 신강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 쌍방은 이와 관련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방문 목적은 량측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야지 유죄 추론식의 이른바 ‘조사’는 안된다. 그 누구도 이를 리용하여 정치적으로 조작하고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우리는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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