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日메이저은행, 디지털화 추진 과정서 대규모 ATM 장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04일 15:48
  일본 정부가 뒤처진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청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메이저 은행권에서 다소 후진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일본 3대 은행의 하나인 미즈호는 지난달 28일 전국에 걸쳐 발생한 자동입출금기(ATM) 장애의 원인이 올해 도입한 디지털 계좌로의 데이터 이전 작업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발표했다.

  삽입한 현금카드나 통장이 제대로 반환되지 않은 장애는 미즈호은행의 일본 전역 ATM 가운데 80%를 넘는 4천318대에서 확인됐다.

  미즈호는 지금까지 정기예금과 관련된 데이터 이전 작업 과정에서 메모리 용량이 부족했던 것이 장애의 원인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도입한 디지털 계좌로 기존 계좌 정보를 옮기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가 ATM 장애로 이어졌다.



  장애는 전날(3일)에도 도쿄, 오사카 등지의 28개 거점 ATM에서 재발했다.

  미즈호는 디지털화 전략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신규 계좌를 열 때 종이통장 발급을 원하는 고객에게 1천100엔의 수수료를 물리면서 인터넷으로 입출금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통장을 본격 도입했다.

  또 1년 이상 거래 실적이 없는 예금 계좌를 디지털 계좌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 중이였다.

  교도통신은 이번 사고로 기존 계좌의 디지털 계좌 전환이 미뤄지는 등 요란하게 추진한 미즈호은행의 디지털 전략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9월 취임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팩스와 도장으로 대변되는 아날로그 행정이 부각된 것을 계기로 일본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를 주요 정책 과제로 내걸었다.

  이에 따라 디지털화를 이끌 디지털청이 올해 안에 총리 직할 기구로 출범할 예정이다.

  /련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사진=나남뉴스 와이프에게는 필요한 신발 한 켤레 사주지 않고 친구들에게는 술자리 비용을 턱턱 내는 고딩엄빠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8회에서는 김지은, 김정모 청소년 부부가 출연한다. 극과 극 통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수술을 받은 뒤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한의사 남편 한창과 두 자녀와 외식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아이들이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연합뉴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