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 류희아는 중경시 구룡파구 사가만소학교 교장이다. 2004년 류희아가 소속된 사가만소학교에서는 ‘6년은 일생에 영향준다’는 교육리념을 제출했다. 다시 말하면 기초교육은 멀리 봐야 하고 아이의 소질교육과 능력양성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넷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의 교육분야에서의 응용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류희아는 “일부 교육 APP와 온라인학습 플랫폼은 전문성과 장기성이 부족하기에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학습효과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층에서의 광범위한 조사연구를 거쳐 류희아는 인공지능기술의 기초교육단계 응용에서의 전문연구를 강화하고 관련 플랫폼 기술을 기초교육분야에 운용할 때의 진입메커니즘, 감독관리메커니즘과 퇴출메커니즘을 보완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량호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건의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