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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과학기술진보 기여도 60% 이상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05일 11:01
  북두3호 글로벌 위성 항법시스템의 정식개통, 시속 600킬로미터 고속 자기부상시험차의 성공적인 운행, 5G를 대표로 하는 신세대 디지털 과학기술의 응용 가속화 등등 과학기술이 중국 경제사회발전에서 발휘하는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2020년 연구개발에 대한 중국의 투입은 약 2조 4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과학기술진보 기여도가 60%를 초과했다. 전문가들은 과학기술진보가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강한 원동력을 부여했다고 인정했다.

  광동 동관에서 과학자들은 빅 과학장치 파쇄중성자원을 이용해 중국의 첫 가속기 붕소중성자 포획치료실험장치를 성공적으로 연구 제작해 중국의 의료장치 국산화에 기반을 마련했다.

  중국과학원 고성능물리연구소 진연위(陳延偉) 부소장은 중국 파쇄중성자원은 "13차 5개년"계획기간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우리는 자주 혁신과 집성 혁신을 통해 강류 양성자 가속기, 중성자 산란기술 등 영역에서 중대한 도약식 진전을 이룩했다면서 설비 국산화율이 90%를 초과한다고 소개했다.

  과학기술의 진보는 연구개발 자금의 확고한 지지를 떠날 수 없다. 중국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전 사회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입된 자금은 2015년의 1조 4200억원에서 2020년의 약 2조 4천억으로 증가했으며 그 중 기초연구 경비가 2015년 보다 약 한배 가까이 증가해 2020년에 15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화대학 중국발전계획연구원 동욱(董煜) 집행부원장은 연구개발투입을 강화하는 한편 과학기술자원을 통합하고 기업의 혁신활력을 개발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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