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태려화(邰麗華) 전국정협 위원, 중국장애인예술단 단장이 수화로 ‘3.8’ 국제 녀성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16년 전의 천수관음에서 오늘의 수화로 부르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태 위원은 독특한 방식으로 진지한 애국심을 표현했다. “신시대에서 녀성은 사회의 한 부분으로서 하는 일에 공헌이 있어야 하고, 사회에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가정에 기여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태려화 위원이 리해하는 ‘녀성의 아름다움’ 이다.
/신화망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