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료녕대표단은 대표소조회의를 소집하여 , 를 심사했다. 료녕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장국청,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류녕이 심사에 참가했다.
심사에서 대표들은 계획보고와 예산보고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의 19차 대표대회와 19기 2차 전원회의, 3차 전원회의, 4차 전원회의,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했으며 안정 속에서 진보를 추구하는 총적 기조를 견지하면서 정부사업보고와 긴밀하게 맞물리고 상호 호응했으며 고품질발전을 긴밀히 둘러싸고 정확한 시책을 중시하면서 민생방향을 부각시켜 올해 사업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하며 구체적이고 명확한 배치를 했는바 사로가 뚜렷하고 데터가 상세하고 내용이 철저하여 아주 강한 지도적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여러 사람들은 이 두 보고를 완전히 찬동했다.
심사과정에서 대표들은 현재 동북진흥은 돌을 굴려 산을 오르고 언덕을 오르면서 난관을 헤쳐나가는 관건적 단계에 처해있는바 지지강도를 가일층 확대해 동북, 료녕이 전면적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을 실현하도록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대계쌍, 손원화 등 대표는 장비제조업 기업 디지털화 전환에 대한 자금적 지지강도를 확대하고 디지털화 전환 발전기금을 창설하며 디지털화산업 항목건설을 지지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연구개발투입을 가일층 강화해 혁신능력을 높이고 관건적 핵심기술 난관공략공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13기 전국인대 4차 회의 개막전 손원화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