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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외교정책과 대외관계에 대해, 왕의 중외기자들의 질문에 대답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3.09일 11:19
3월 7일, 북경 인민대회당 소식공개청에서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기자회견이 소집되였다. 기자회견에서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를 초청해 ‘중국 외교정책과 대외관계' 문제와 관련해 중외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중로관계에 대하여

세기적 전염병상황에 직면하여 중국과 로씨야는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아냈고 공동으로 ‘정치 바이러스'를 배격했다. ‘중로 조합'의 단결은 산과 같으며 시종 세계 평화와 안정의 튼튼한 기둥이다. 세계가 불안할수록 중로 협력은 더욱 확고하게 전진해야 한다. 량국은 서로 전략에 의지하고 서로 발전기회를 이루어야 하며 서로 글로벌 파트너라는 것은 력사의 경험이자 시대의 요구이다.

올해는 〈중로 선린우호협력조약〉체결 20 주년이 되는 해이다. 쌍방은 이미 조약을 연기함과 아울러 조약에 새로운 시대적 내포를 부여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 이는 중로 관계의 리정표이며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쌍방은 세세대대로 우호적이고 협력 상생하는 조약정신을 발양하여 선인들의 위업을 이어받아 미래를 개척하며 낡은것을 버리고 새것을 창조하며 더욱 큰 범위, 더욱 넓은 령역, 더욱 심층적으로 새 시대 중로의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추진해야 한다. 중국과 로씨야는 전략적 상호 신뢰의 본보기, 호혜협력의 본보기, 민심상통의 본보기, 공평과 정의의 본보기를 세울것 이다.

향항문제에 대하여

향항특별구 선거제도를 보완하고 ‘애국자가 향항을 관리'하는 것을 실행한다. 이는 ‘한 나라, 두가지 제도' 사업을 추진하고 향항의 장기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실제수요일 뿐만 아니라 헌법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 부여한 권력과 책임이기도 하다. 완전히 헌법에 부합되며 정당하고 합리하다. 세계를 보면 어느 나라에서나 조국에 충성을 다하는 것은 공직자 및 공직에 출마한 사람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정치륜리이다.

향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향항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향항을 사랑하는 것과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완전히 일치한 것 이다. 중앙정부보다 향항민주주의의 발전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으며 중앙정부보다 향항이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기를 더욱 희망하는 사람도 없다. 향항이 혼란에서 질서를 바로잡는 것은 전적으로 각 측의 리익에 부합되며 향항주민의 제반 권리와 외국투자자의 합법적 리익을 수호하는데 더욱 튼튼한 보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계속 ‘한 나라, 두가지 제도',‘향항인이 향항을 관리'하는 고도의 자치를 견지할 결심이 있고 향항의 래일이 갈수록 좋아질 것이라는 자신감도 있다.

중미관계에 대하여

중국이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은 중국인민이 가장 발언권이 있으며 중국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중국인민이 주인이다. 오래동안 미국은 걸핏하면 이른바 민주, 인권의 기치를 내걸고 제멋대로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시끄러움을 조성하였으며 혼란과 전란의 근원이 되기도 했다. 미국은 하루빨리 이 점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여전히 평온하지 못할 것이다.

사회제도가 같지 않은 두 나라인 중미간의 의견상이와 모순은 불가피하지만 관건은 솔직한 의사소통을 통해 효과적으로 관리통제하고 전략적 오판을 방지하며 충돌과 대항을 피해야 한다. 량국이든 세계인민의 공동리익으로부터 출발하든 협력은 모두 중미 쌍방이 추구하는 주요 목표로 되여야 한다. 미국측과 중국측이 서로 마주 향해 나아가면서 지금까지 중미협력에 설정한 각종 불합리한 제한들을 가급적 빨리 해소하고 더는 인위적으로 새로운 장애를 조성하지 말기를 바란다.

지난달 중국 음력 섣달 그믐날, 습근평주석은 요청에 응해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량국 원수는 중미관계와 관련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량국관계의 정상적인 회복을 위해 노력방향을 명확히 했다. 우리는 미국측과 함께 이번 중요한 통화의 성과를 전면적으로 시달할 용의가 있으며 중미관계의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것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실현할 것이다.

중국-유럽관계에 대하여

중국과 유럽관계는 위기와 도전 앞에서 끈기있는 활력을 보여주었고 세계에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중국과 유럽 사이에는 광범위한 공동리익이 있는바 협력상생은 쌍방관계의 주요 기조이다. 중국과 유럽의 두개 문명은 대화와 교류를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제도적 적수가 아니다. 중국과 유럽이 독립자주적으로 협력을 전개하면 많은 큰일을 해낼 수 있다. 중국과 유럽은 다원적 세계의 두개 중요한 력량을 대표하고 있다. 쌍방의 관계는 평등하고 개방적인 것으로서 제3자를 겨냥하지도 않으며 제3자의 제약을 받지도 않는다.

백신에 대하여

백신은 바이러스를 저격하는 좋은 도구이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희망으로서 마땅히 전세계를 위해 봉사하고 전 인류에게 복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중국은 백신이 공공제품으로서의 ‘제1속성’을 견지하고 백신국제 협력에서의 ‘제1진영’을 견지하며 견결히 백신 공평분배의 ‘제1제대’(梯队)를 감당한다. 중국의 백신이든 외국의 백신이든 안전하고 믿음직하기만 하면 좋은 백신이다. 우리는 ‘백신민족주의’를 반대하고 ‘면역격차’를 만들지 않으며 백신협력을 정치화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배척한다. 우리는 모든 능력이 있는 국가들이 있는 힘을 다해 필요한 나라 특히는 발전도상의 국가에 백신을 제공함으로써 각국 인민들이 모두 백신을 사용하여 진정한 ‘인민의 백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자주의에 대하여

4년전 글로벌화 ‘존속과 페기 쟁론’(存废之争)에 대해 습근평 주석이 앞장서서 경제글로벌화를 지지하는 강력한 시대의 목소리를 내였다.

4년 후, 다자주의의 방향성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중국의 방안을 제안했다. 이 두차례 중요연설은 시대의 방향을 잡아주었고 세계의 의혹을 해석하여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찬양을 받았다.

다자주의는 줄곧 중국의 확고한 선택이며 시국에 따라 변한 적이 없다. 세계범위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와 도전을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여러 나라들에서 모두 진정한 다자주의를 견지하는 것이다. 진정한 다자주의는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수호하며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개방과 포용을 견지하고 페쇄적이고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 평등과 협상을 견지하고 유아독존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다자주의는 기치이지 허울이 아니며 신념이지 진술이 아니다. ‘작은 울타리 범위의 다자주의’는 여전히 집단 정치에 불과하고 ‘자국우선의 다자주의’는 일방적인 사유이며 ‘선택적인 다자주의’는 정확한 선택이 아니다. 중국은 국제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여 다자주의의 홰불이 인류미래의 길을 환히 비춰주기를 바란다.

중국의 WTO 가입에 대하여

중국의 세계무역조직(WTO) 가입은 중국의 대외개방과 세계경제의 글로벌화 진행에서 리정표로 남을 만한 의의가 있는 대사이다. 과거 20년은 우리들에게 4가지 중요한 계시를 주었다. 반드시 대외개방의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반드시 호리공영(互利共赢)의 합작리념을 견지하며 반드시 경제의 글로벌화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반드시 세계무역조직의 핵심작용을 견지하는 것이다. 글로벌화가 갖고 온 새로운 문제와 도전을 마주하고 우리는 보호주의와 고립의 관계를 끊는 퇴보를 해서는 안되며 응당 함께 이 진척을 추진하여 더욱 개방 포용, 혜택, 평형, 공영의 발전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중일 관계에 대하여

중일관계가 성숙되고 안정되려면 선정의 힘을 유지할 것이 수요되며 단속적인 일들의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 일본사회가 진정으로 객관적이고 리성적인 중국에 대한 인식을 수립하고 중일관계에 리로운 온당하고 멀리 갈 수 있는 민심 기초를 다지기를 희망한다. 중일 량국은 선후로 올림픽을 주최하게 되는데 쌍방은 완전히, 응당 서로 지지하고 중대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이 두개 체육성회를 두 나라 인민들의 우호감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플래트홈으로 되게 해야 하며 중일 관계발전의 추진하는 기회로 되게 해야 한다. 우리 모두 올해 여름철의 도꾜올림픽을 주목하고 명년에는 북경에서 만나자!

신강관련 문제에 대하여

‘인종멸종’에 대해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16세기 북미 인디안인과 19세기의 아프리카 흑인노예 그리고 20세기의 유태인과 지금까지 항쟁을 견지하고 있는 오스트랄리아 원주민을 떠올린다. 소위 신강지구에 존재한다는 ‘인종멸종’설법은 황당무계하기 그지없고 완전히 다른 속셈을 가진 날조이며 철두철미한 거짓말이다. 일부 서방 정치인들은 몇 사람이 꾸며낸 거짓말을 믿을 지 언정 2500만여명의 신강 각 민족 인민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며 소수 반중 세력의 졸렬한 공연에 협조할 지 언정 신강지구의 발전과 진보의 기본 사실을 직시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는 그들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관계하지 않고 정치적인 조작에 열중하여 소위 신강지역 문제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신강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발전장대에 장애를 조성하련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해협량안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해협량안은 반드시 통일되고 필연적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 것은 대추세이며 중화 민족의 집단 의지이고 개변하지도 개변할 수도 없는 것이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미관계의 정치적 기초이며 넘을 수 없는 붉은 선이다. 중국 정부는 대만문제에서 타협할 여지도 물러설 여지도 없다. 우리는 미국의 새 정부가 대만 문제에 대한 높은 민감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원칙과 을 철저히 준수하고 과거 정부의 ‘선을 넘'고 ‘불장난'을 하던 위험한 수법을 철저히 개변하여 대만 문제를 신중하고도 적절하게 처리하기를 바란다.

중인관계에 대하여

중국과 인도 관계의 실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두개 발전도상 국가가 어떻게 화목하게 지내며 함께 발전하고 진흥하는 문제이다. 중국과 인도는 친구이자 동반자이지 위협과 적수가 아니다. 쌍방은 상호 소모가 아닌 성과를 내야 하고 상호 방비가 아닌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사실은 다시 한번 일방적인 대결구도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평화협상으로 복귀하는 것이야말로 정확한 길임을 증명했다.

‘일대일로'에 대하여

지난해부터 전염병발생상황은 세계에 전방위적인 충격을 주었다. ‘일대일로' 협력은 ‘잠시 중지단추'를 누르지 않고 역풍으로 전진하여 새로운 성과를 거두면서 그 강인성과 왕성한 활력을 과시하였다. 우리는 ‘공상'을 앞세우고 ‘공건'을 지향하며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우리는 ‘건강한 비단의 길'을 건설하여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국제협력을 통하여 ‘일대일로'가 명실상부한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디지털 비단의 길'을 건설하고 적극적으로 ‘정보화주랑'을 건설하여 ‘일대일로'가 영원히 온라인에 있게 하였다. 우리는 ‘록색 비단의 길'을 깊이 갈고 록색 에너지, 록색 인프라, 록색 금융 협력을 강화하여 ‘일대일로'를 전세계의 저탄소 변형과 전염병 발생 상황을 록색으로 부활시키는 중요한 엔진으로 만들 것이다. 전염병상황은 세계를 심각하게 개변하였으나 각 나라들의 ‘일대일로'에 대한 수요는 변하지 않았으며 중국측의 ‘일대일로' 국제협력 추진 의지는 더욱 달라지지 않았다. 중국은 새로운 발전 구도 구축을 통해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할 수 있는 더 나은 길을 제공하여 ‘일대일로' 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각 측과 함께 고품질의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 동력을 줄이지 않고 근성을 강화시키는 것을 확보하여 ‘일대일로'를 각 측이 함께 발전하고 함께 번영하는 탄탄대로로 건설할 것을 희망한다.

환경보호 문제에 대하여

함께 살기 좋은 록색 지구촌을 건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을 개척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한 책임이다. 시대의 물음을 마주하고 환경보호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선택답변문제가 아니라 응당 최선을 다해야 하는 필답문제인 것이다. 중국은 줄곧 생태문명의 실천자였으며 전세계기후대응의 행동파였다.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록수청산은 곧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은 이미 전반 중국인민들의 공동으로 꿈꾸는 청사진으로 되였다. 올해 중국은 운남성 곤명에서 ‘생물다양성 공약 ’제15차 계약체결 당사자 대회를 소집하게 된다. 주최국으로서 중국은 여러 나라와 함께 대회의 적극적인 성과를 따낼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며 미래 10년 전세계 생물다양성보호에 새로운 설계도를 그릴 것이며 지구생명공동체 공동건설을 위해 새로운 행동을 취할 것이다. 중국측은 미국이 〈빠리협정〉에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하며 미국측이 응당 짊어져야 할 책임을 지고 마땅한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한다. 중미기후변화 합작의 재가동이 중미관계에 적극적인 ‘기후변화’를 가져올 것을 희망한다.

남해문제에 대하여

근년래 지역국가와 국제사회에서는 남해가 직면한 불안정 요소와 안전위험은 주요하게 역외(域外)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매우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련합은 남해문제에서 계속해서 두 다리로 걸어나가야 하는데 하나는 간섭을 물리치고 ‘남해행위준칙’의 협상을 추진하여 하루속히 국제법에 부합되고 각측 수요에 부합되며 더 실질적인 내용과 더욱 효과적인 지역규칙을 힘써 달성하는 것이다. 다음 하나는 계속해서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남해 각측 행위선언'을 시달하며 부단히 공동인식을 응집시키고 서로간 신임을 증강하며 합작을 추진하는 것으로 남해의 총체적인 안정을 잘 수호하는 것이다.

외국기자들에 대한 요구

매체는 각국이 소통료해하는 중요한 교량이다.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많은 외국매체의 벗들이 일터를 고수하고 곤난을 극복하면서 세계에 중국인민의 항역(抗疫)이야기들을 소개했다.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스노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지만 중국공산당을 만났을 때 의식형태의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며 시종 객관진실을 고수하고 시종 공정한 량지(良知)를 추구하였다. 그가 보여준 직업정신과 도덕정조는 사람들을 경탄시키는데 그는 중국과 미국인민의 상호 료해를 위해 필승의 심혈을 몰부었는바 중국인민은 지금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오늘날의 중국은 더욱 세계를 잘 료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세계 역시 더욱 중국을 잘 료해할 수 있기를 수요한다.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간에 매체는 응당 직업도덕을 지켜야 하는데 나는 외국매체 기자들이 중국에 초점을 맞출 때 뷰티캠(美颜相机)을 쓰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회흑카메라필터(灰黑滤镜)도 쓰지 말기를 바란다. 진실적이고 객관적이며 공정할 수만 있다면 당신들의 보도는 매우 풍부하고 다채로울 것이며 력사의 검험도 이겨 낼것이다. 중국은 더욱 많은 외국매체기자들이 ‘새 시대의 스노’로 될것을 희망하고 환영한다.

/원고래원: 신화사

/편역: 김파 리전 김태국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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