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협극] 기자가 2일 북경시로부터 입수한 데 따르면 2021년 1월 1일부터 9가지 류형 중점군체를 상대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전면 가동해서부터 3월 2일 14시까지 북경시에서 루계로 연인수 765만차에 걸쳐 500만명이 백신을 접종했는데 그중 264만명이 두차례 접종을 끝마쳤다.
해당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백신 접종은 코로나 감염과 발병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북경시는 전반기 중점군체 백신 접종을 완수한 토대에서 국무원 합동예방통제기제의 총체적 포치에 따라 적극적으로 안정하고 질서 있게 다음단계 백신 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염위험이 높은 군체, 사회 기본운행을 수호하는 군체, 기본생활물자 공급보장 핵심일터에서 일하는 군체 및 로동밀집형 업종 종업원 등 질병 전파위험이 비교적 큰 사람들을 중심으로 백신을 접종시켜 중점인원들이 “접종해야 할 인원은 전부 접종하도록” 했다. 동시에 중대한 활동 보장인원, 중점지역 인원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 추진강도를 높이고 있다.
입수한 데 따르면 북경시는 국가의 전반적 포치에 따라 부분적 특수원인으로 접종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신체 기본상황이 비교적 좋은 일부 로인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고 기타 군체에 대해서도 점차 백신을 접종시켜 인간면역장벽을 점차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