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제23회 장춘광고전시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열렸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열린 본기 전시회는 올해 장춘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시회며 동시에 전국에서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되는 전시회이기도 하다.
국내 각 지역에서 온 500여개 광고 관련 업체가 이번 장춘광고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전시 면적은 2.4만평방메터를 차지했다.
소개한 데 따르면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광고업계도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적극 탐색하고 있는바 그중 온라인 디지털정보화가 대표적인 일례로서 올해 적잖은 광고기업들이 비대면형식의 원격기술방안과 맞춤형 써비스를 갖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