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역정 형세는 비교적 평온하다. 래년 초봄이면 아마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것 같다.
3월 8일, 전국인대 대표이며 중국공정원 원사,천진중의약대학 교장인 장백례는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기자의 취재 접수 시 이 같이 표했다.
문: 국내 역정 형세를 보면 통제가 평온하다. 어느 때 쯤이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가?
장백례: 현재 국내 역정은 비교적 평온하다. 그러나 국외의 역정은 여전히 만연되고 있기에 방심하기는 아직 이르다. 외부로는 류입을 방지하고 내부로는 반등을 방지하는 임무는 여전히 아주 무겁다. 마스크 착용과 같은 과거 우리의 좋은 습관들을 여전히 견지해야 한다. 이를테면 올해는 류행성 감기가 아주 적고 감기 및 기관지 감염도 아주 적었는데 이는 여러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과 관계된다. 내가 보기에 적어도 래년 초봄 이후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될 것 같다.
문: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걸릴가봐 두려워 중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이는 필요한가?
장백례: 중약은 몸 상태를 조절하는 역할을 일으키는바 자신의 신체 저항력을 강화시켜 역병을 물리치게 하는데 주로는 조절관리 기능이다. 그러나 만일 몸 상태 자체가 괜찮다면 굳이 중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문: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현재 이미 회복된 중국 환자들은 외국 환자들보다 후유증이 덜하다고 하는데 맞는가?
장백례: 확실히 그렇다. 우리 나라 환자의 장기적 증세 출현 발생률과 정도는 모두 국외보다 경하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무슨 원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우리도 이를 연구중이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