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0일 오후 새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위해 훈련을 하고있는 슈퍼리그 상해해항(원 상해상항)팀이 한차례 교학경기에서 4대0으로 상해해항예비팀을 전승하였다. 이에 앞서 절강팀과의 교학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한편 상해항해 1선팀으 슈퍼리그에 참가하고 2선팀인 예비팀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에 대오를 단련시킬 목적인것으로 알려졌다.
● 새시즌 슈퍼리그를 위해 전지훈련을 하고있는 상해신화팀이 한차례 교학경기에서 젊은 선수들로 출전시켜 2대1로 상해 전국운동회(2001년생)팀을 전승하였다. 반면 김신욱, 모레노 등 용병과 주력선수들은 최강희감독하에 정상적은 훈련을 진행하였다.
● 11일 새벽 4시 RB 라이프치히(독일)는 리버풀(잉글랜드)과 2020-2021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대2로 패했다. 지난 시즌 4강까지 진출했던 라이프치히는 1, 2차전 합산 0대4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 11일 새벽 4시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프랑스 빠리의 파르크 드 프랑스에서 열린 빠리 생제르맹(PSG)와의 2020-21시즌 유럽축구련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1 무승무를 거뒀다. 1차전 홈에서 1-4로 크게 무너진 바르셀로나는 합계 스코어 2-5로 16강에서 짐을 싸야만 했다.
●음바페는 11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끝난 2020~21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전반 30분 페널티킥 선제꼴을 넣었다. 그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25번째 득점. 메시는 7분 뒤 동점꼴을 터뜨렸으나 경기는 1-1로 끝나 합계 스코어 5-2로빠리 생제르맹이 8강에 올랐다. 차세대 축구황제’ 킬리안 음바페(빠리생제르맹•PSG)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25꼴 기록을 달성했다.
●11일 새벽 2시 맨체스터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을 5-2로 눌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의 이적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임금을 아끼기 위해 보내고자 한다는 것. 예상 행선지가 나왔다.
영국 더 선은 10일 "밀란이 년봉 감축을 위해 호날두를 보내겠다는 위협하는 중이다. 호날두는 빠리 생제르망(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혹은 인터 마이애미로 갈 수 있다. 중국 클럽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돈이 문제다. 더 선에 따르면 호날두는 주급 54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년봉으로 계산하면 2808만 파운드에 달한다. 그런데 유벤투스는 현재 적자만 9750만 파운드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정 위기가 왔다.
챔피언스리그[欧冠1/8决赛次回合]
리버풀/利物浦 2 - 0 라이프치히/RB莱比锡
빠리 생제르맹/巴黎圣日耳曼 1 - 1 바르셀로나/巴塞罗那
프리미어리그[英超]
맨시티/曼城 5 - 2 사우샘프턴/南安普顿
라리가[西甲]
AT 마드리드/马德里竞技 2 - 1 아틀레틱/毕尔巴鄂
분데스리가[德甲]
빌레펠트/比勒菲尔德 0 - 2 베르더 브레멘不莱梅
프랑스리그[法甲]
마르세유/马赛 1 - 0 스타드 렌/雷恩
한국 K리그
대구 1:4 광주
성남 1:0 서울
수원FC 0:0 수원
/종합 편집: 김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