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오후, 개관 후 한달 남짓이 운영되던 통화시방창재활병원이 사명을 원만히 완수하고 정식 페관했다.
역정 저격전에서 통화시는 전국 최초 방창재활병원 건립에 관한 결책을 내리고 통화시전민건신쎈터를 방창재활병원으로 개조했다. 1월 26일 0시에 착공해‘3구2통로’건설 표준에 좇아 48시간의 련속 작업을 거쳐 방창 개조 공사를 전부 마무리했다. 이어 이동CT, 산소호흡기 등 응급 진료 설비들까지 전부 도착하면서 통화 속도를 창조하고 통화 정신을 충분히 과시했다.
역정 일선 예방통제 력량의 효과적인 보충과 확장으로 되는 방창재활병원은 신흥 사물, 참신한 과제에 속하는바 선례가 없는 것이다. 건설이 시작되자 통화시에서는 방창재활병원을‘의료구급, 영상검사, 격리관찰, 재활치료, 심리소통’등 5대 기능을 아우르는 표준화 재활병원으로 정확하게 그 위치를 정하고 환자 치유에 더욱 훌륭한 의학관찰 및 재활 지지를 제공했다. 재활치료 과정에 고효과적으로 운행되는 한조의 조직 구조, 3개의 전문적이고 정예한 의료 력량, 여러가지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진료 방식을 갖춘 ‘1+3+N’관리 치료 모식을 내와 ‘령사망, 령병원감염, 령사건’목표 임무를 실현함으로써 국가사업팀의 높은 긍정을 받았다. 이는 또한 전국 코로나19 예방통제 사업 선진경험에 들어가게 된다.
당일 통화시에서는 전민건신쎈터 문앞에서 통화시방창재활병원 페관식을 가지고 항역 제일선에서 싸운 매 사업일군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1월 30일 문을 열어서부터 오늘까지 40여일간의 낮과 밤 동안 우리 의료진은 역정을 전승하고 생명을 구하는 사명과 담당을 고수하고 각자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하면서 매 환자의 재활 퇴원을 최선을 다해 확보했다. 페관 후 우리는 각자의 일터에 돌아가 계속해 자기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병을 치료하여 사람을 구하며 인민의 훌륭한 의사, 훌륭한 간호원이 될 것이다.” 통화시제3인민병원 의사 서탁견은 이 같이 확고하게 말했다.
원가(院歌)〈사랑의 방창〉의 은은한 선률과 함께 통화시방창재활병원은 정식 페관을 선포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