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자동차그룹 2월 근 23만대 자동차 판매, 근 세배 성장
제1자동차그룹은 2월에 자동차를 22만 5,921대 생산하여 동기 대비 296.5% 성장했으며 23만 1,881대 판매하여 동기 대비 379.2% 성장했다.
2월에 홍기 브랜드 자동차를 만 3,616대 생산하여 동기 대비 492.0% 성장했으며 만3,009대 판매하여 동기 대비 246.7% 성장했다. 해방 브랜드 자동차를 3만 9,258대 생산하여 동기 대비 114.2% 성장했으며 4만1,690대 판매하여 동기 대비 215.9% 성장했다. 펜티엄 브랜드 자동차를 3,762대 생산 하여 동기 대비 176.8% 성장했으며 3,261대 를 판매하여 동기 대비 102.4% 성장했다.
합자합작면에서 제1자동차―폭스바겐이 11만 8,809대 생산하여 동기 대비 321.7% 성장했으며 12만 666대 판매하여 동기 대비 444.5% 성장했다. 제1자동차―도요다에서 4만 8,164대 생산하여 동기 대비 655.8% 성장했으며 5만 208대 판매하여 동기 대비 654.9% 성장했다. 제1자동차―마쯔다에서 1,481대 생산하고 2,018대 판매했다.
올해 첫 두달 동안에 홍기 브랜드의 루적 판매량은 4만 5,535대로 동기 대비 178.0% 성장했다. 전기적인 판매량의 배후에는 홍기 브랜드가 혁신을 하고 깊이 있게 탐색한 결과이다. 그중에서 홍기 H9는 가장 눈부시는 스타 차형임에 틀림 없다. 그밖에 홍기 브랜드는 국내 시장에만 만족하지 않고 해외 고급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데 홍기 브랜드의 40만대 판매 목표와 더 가까워졌다./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