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31년 동안 소비자 신고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국내 주류 류통업계에서 성실 경영으로 유명한 길림성 백산방대그룹 직원들이 ‘3.15’소비자권익일을 맞으며 선서활동을 가졌다.
‘3.15’소비자권익일을 맞아 백산방대그룹 직원들이 성실경영 선서를 하고 있다.
3월 13일, 백산방대그룹 소속의 길림성술물화박물관에서 이 회사의 직원들은 소비자들과 초심을 잃지 않고 상업도덕을 지키며 성실경영을 약속할 것을 선서했다. 지난 31년 동안 백산방대그룹은 ‘시골’의 한 무명기업으로부터 국내 주류 류통업계의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단 한번도 가짜와 저질 술을 시중에 류통시키지 않았으며 한건의 소비자 신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2010년 브랜드는 국내 주류 류통업계에서 처음으로 국가공상총국으로부터 유명 브랜드로 지정되였다. 회사는 고객들이 시름놓고 명주를 구매하도록 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보험회사의 품질보장보험에도 가입하고 있는바 소비자들로부터 “백산방대에서 술을 구매하면 백번 시름을 놓아도 된다.”라고 할 정도로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