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으로 볼 때 일반차량과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차량내부는 완전히 다르다. 대기석부터 정보입력석, 백신접종석까지, 이외 백신 랭장보관 전용 ’랭장고’까지 설치되여있어 차량내부에서 백신접종의 전 과정을 완성할 수 있다.
이는 전국 최초 백신접종이동차량이다. 연구개발측 베이치복전이 11일 밝힌 데 의하면 이 차량은 4월에 북경, 하북 등 지역에서 투입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용에 투입된 후 백신접종 인원들은 접종소로 찾아갈 필요가 없고 접종차량들이 직접 찾아오게 된다.
차량 입구에 설치된 얼굴인식설비는 순식간에 체온측정을 진행한다. 차량내부의 구도는 뻐스와 비슷하지만 의자수가 감소되였고 앞부분과 뒤부분에만 소량의 의자를 설치했다.
차 량은 뒤문을 계선으로 하여 앞뒤 2개 접종구역으로 나뉜다. 앞부분 접종구역은 접종절차를 참조해 우선은 대기구 의자에서 대기하고 이어 정보등록을 진행한 후 접종구역으로 가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을 완성한 후 차량밖에 있는 관찰실에서 관찰을 받게 괸다.
미 래 백신접종의 정경을 고려해 이 차량은 편리한 설계들을 많이 했다. 접종사업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차량에는 2개 클라우드데터전송기능을 가진 백신저장상자를 설치한 외에 또 220V전기사용 설계를 채용했고 차량내부 에어컨 운행시간이 12시간을 유지하는 토대 우에 100% 일정온도의 백신저장을 보장한다. “백신접종시 실시간데터를 전수해야 하기에 차량에는 차량용 WIFI를 설치했고 또 5G 인터넷을 접수할 수 있어 더 빨리 정보전수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개발업체 상품총감독 정화가 소개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