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발견한 35세 이하 마약 사용자 동기 대비 31.5% 하강
◆ 8,899여만 학생이 마약금지 지식경연에 참가, 각계 군중 1.5억명 주목
량회 기간에 한 대표가 제출한 ‘한차례 마약 사용, 평생 출연금지’ 관련 의견과 관련해 공안부는 3월 15일에 소집한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공안부 보도대변인 장명은, 마약을 한번 사용하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년래 일부 대중 인물이나 연예인들이 마약 범죄로 인해 공안기관의 처벌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큰 대가를 치렀으며 팬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시범을 보여주었다. 이에 국가마약금지판공실은 문화, 보도출판, 텔레비죤방송국 등 부문과 함께 마약에 관련된 대중인물, 연예인들과 그 작품의 사용에 대해 엄격한 관리규범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처벌조치를 출범했다. 관련 인원들이 법률법규를 준수하고 사회공덕을 존중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아끼고 도덕과 예술을 모두 겸비한 진정한 연예인으로 되여 팬들의 사랑과 존중을 받기를 기대한다.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2020년 전국적으로 마약 관련 사건 도합 6.4만건 해결하고 범죄협의자 9.2만명을 나포했으며 마약을 총 55톤 넘게 사출했다. 한편 새로 발견한 35세 이하 마약 사용자가 동기 대비 31.5% 하강했다. 2020년 전국적으로 마약 사용자를 연인수로 총 42만 7,000명 발견, 동기 대비해 30.8% 하강했다. 마약문제가 엄중한 34개 현(시, 구)의 상황을 근본적으로 돌려세웠으며 마약을 끊은후 3년간 재차 마약을 사용하지 인원이 근 300만명이나 된다.
전국적으로 도합 21만 3,000여개 학교의 총 8,899여만명 학생들이 전국 청소년 마약금지 지식경연에 참가해 연인수로 1.5억명의 각계 군중들의 주목을 끌었다. 마약금지는 전 사회적인 공동책임으로서 마약범죄를 신고하는 것은 모든 공민들의 의무이며 전민이 함께 마약금지 장성을 쌓아야 한다.
장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1년 전국 공안기관에서는 마약문제를 해결에 더 전력해 전문행동을 추진할 것이며 농촌 마약문제 관리를 강화하고 ‘평안사랑’ 행동을 깊이 있게 진행하며 신형 마약범죄를 타격하고 전민,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 람용 위해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것이다. / 공안부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