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8일 일본 와카야마 "모험 세계"에서 찍은 새끼 판다 "후우힌(枫浜)".
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마치에 있는 레저랜드 "모험세상"은 지난해 태어난 암컷 판다에게 "후우힌(枫浜)"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11월 22일 "모험세계"에서 태어난 "후우힌"은 출생 당시 몸무게가 157g였는데 지금은 58kg, 몸길이가 74cm이다. "나가아키(永明)"와 "요시하마(良浜)"사이에서 태어난 "후우힌"은 이 레저랜드의 17번째 새끼판다로서 지난 12일부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