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2019년 1월 17일 천진을 시찰할 때, 실물 경제는 대국의 기초로 경제가 실물을 떠나 가상으로 나아가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실물경제에 모를 박고 꾸준히 분투해 착실히 세계 고봉에로 톺아 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4차 5개년 전망 계획” 시기 천진시는 제조업을 주축으로 새 원동력을 힘써 육성하고 제조업의 고급화, 스마트화, 친환경화, 서비스화 발전을 다그쳐 현대공업산업체계를 구축하며 나아가 힘을 다해 천진을 전국선진제조연구기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천진 영정강철그룹의 1100mm 철강벨트 생산라인에서 천도 가까이 되는 강편 압연, 랭각 등 일련의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고 로동자들은 상온의 제어실에서 원격 스마트 제어시스템으로 전반 제어 절차를 완수하고 있었다. 차간 주임 화릉동은 기업의 스마트화 승격이 생산 효과성 제고뿐 아니라 한차례 리념 면의 도약을 가져다 주었다고 소개했다.
강철기업에게 있어 “제14차 5개년 계획” 시기의 한가지 중요한 과업은 5G, 인터넷, 인공지능 등 기술의 응용으로 스마트 제조, 스마트 운송, 스마트 클라우드 플렛폼 “3가지 스마트화” 련동을 실현하는 것이다.
제조업을 주축으로 도시를 건설하고 제조업이 강한 도시로 건설하는 것은 “제14차 5개년 전망 계획” 시기 천진시가 질높은 발전을 실현하는 중대 전략이다. 천진시는 련결과 보완, 강화 면에서 계속 힘을 내 정보기술 응용 창조혁신, 동력 배터리, 자동차 네트워크, 집적회로 등 중점 산업사슬을 집중 공략해 전반 산업사슬의 최적화 승격을 추진하게 됩니다. 기린소프트웨어는 국산 제어시스템의 중견 력량이다.
“제14차 5개년 전망 계획” 실시 첫 해 천진시는 공업 전략성 신흥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새 동력자원 기반을 확장하는 동시에 전통산업을 승격시켜 공업경제의 기본 면을 안정시키게 된다. 올 1사분기에 천진시는 287개 항목을 착공했고 총투자액이 2540억원에 달했다.
“제조업이 주축이 된 도시 건설” 전략 포석을 둘러싸고 천진시는 “제14차 5개년 전망 계획”시기에 제조업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현대 공업산업체계를 구축하며 산업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여 “제14차 5개년 전망 계획” 시기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 년평균 성장률 6% 이상, 국내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제조업 부가가치 비례를 25%에 도달시킬 계획이다.
/중국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