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가 최근 “전군 후군사업 선진 단위와 선진 개인을 표창할데 대한 통보”를 하달하고 10개 전군 후군사업 선진 단위와 20명 전군 후군사업 선진 개인을 표창했다.
통보는 전군 부대와 광범위한 장병들은 표창 받은 선진 단위와 선진 개인을 본보기로 삼고 습근평 총서기의 강군 사상을 심층 관철하며 새 시대 인민군대의 사명과 과업을 효과적으로 리행하며 전투력으로 건설을 강화하고 전투력을 높여 군의 현대물류체계, 군의 현대자산관리체계를 다그쳐 구축하는 등 새 시점에서 후군사업을 새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강대한 현대화 후군사업의 새 국면을 힘써 열어갈 것을 요구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