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통해 '제14차 5개년' 계획을 이야기하고 중국 발전의 구상도를 읽는다.
삼림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공감대이며 또한 중국의 정중한 승낙이다. "제14차 5개년' 계획은 2025년까지 중국 삼림 피복률을 현재의 23.04%로부터 1포인트 높여 24.1%에 이르게 할 것을 제기했다. 이에 따르면 삼림 축적량은 190억입방미터에 달하게 되며 초원의 종합 식물 피복률은 57%, 습지 보유률은 55%에 이르게 되며 60%의 정리가능 사막화 토지가 정리되게 된다.
세계 삼림자원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배경하에서 중국 삼림면적과 축적률은 연속 30여년 동안 '이중 성장'을 유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새로 늘어난 록화면적 가운데서 약 1/4은 중국에서 비롯되였다. 중국의 기여는 세계의 첫 자리를 차지한다.
중국 삼림면적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삼림 품질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생태관광, 삼림 건강, 수림 경제 등 녹색산업이 발랄히 발전하고 있다. 청산녹수가 바로 금산, 은산이라는 리념이 인심에 깊이 들어가고 있다.
2020년 전국 림업산업의 총 생산가치는 7조 5500억원에 달해 3400만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