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모래, 10년 뒤 주요 전략자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23일 14:20



  전세계 건축현장에 필요한 모래량은 년간 400억톤으로 추정된다. 높이와 두께가 각각 27메터인 벽을 세우면 지구 한바퀴를 돌 수 있는 량이다.

  유엔의 통계에 따르면 이 같은 모래량은 20년 전보다 200배나 증가한 것인데 빠른 도시화가 주요원인으로 꼽힌다.

  지구의 3분의 1이 사막인데 무슨 문제인가 싶겠지만 사실 사막 모래나 바다 모래는 건설공사에 적합하지 않다. 사막 모래는 너무 매끄럽고 습도가 낮아 건축용으로 부적합하고 바다 모래는 염분이 높아 건축물이 쉽게 부식된다. 그래서 하천 모래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가격이 점차 오르고 있다.

  실제로 1980년대 중국에서 1톤에 15원 하던 하천 모래 값이 2018년에는 200~300원으로서 20배가량 급등했다.

  하천 모래는 건축용외에도 유리병이나 칩의 원료로도 쓰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백신용 유리병 생산량이 급증해 하천 모래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유엔은 오는 2030년 전세계적으로 필요한 모래량이 년간 500억톤까지 늘어 모래가 각국의 전략자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가장 아름다운 설산 유람객’ 찾았다!

‘가장 아름다운 설산 유람객’ 찾았다!

‘5.1’절 기간 두명의 사천성 아안시 보흥형 다와껑자풍경구에서 자각적으로 쓰레기를 주은 유람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설산 유람객’으로 불리웠다. 이 두명의 열성적인 유람객의 행위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아안시문화체

하학시간, 4시 반에서 5시 반으로 조정할 수 없을가?

하학시간, 4시 반에서 5시 반으로 조정할 수 없을가?

이틀간 심양의 ‘4시 반 엄마단체’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지난 11년간 자발적으로 설립된 ‘엄마단체’는 이웃들의 아이를 데려오는 중임을 주동적으로 떠맡았는데 학생규모는 4명에서 45명으로 발전되였다. 주변학교의 교원들도 가입했으며 무료바둑반,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류사우, 국가녀자축구팀에 입선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류사우, 국가녀자축구팀에 입선

최근,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2018년 졸업생 류사우(刘思雨, 15세)가 U17 국가녀자축구팀에 입선되였다. U17 국가녀자축구팀에 입선된 장춘대중탁월녀자축구구락부의 U15팀 선수 류사우  지난 4월 23일, 중국축구협회에서는 〈U17 국가녀자축구팀의 2021년 제2기 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1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