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국제사 사장 여본림은 3월 22일 상무부에서 주최한 지역내 전면적 경제동반자관계 협정(RCEP) 제2차 온라인 주제 강습반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이미 RCEP를 비준하여 협정을 우선 비준한 나라로 되였다. 타이도 협정을 비준했다. RCEP의 모든 성원국은 모두 올 년말전에 협정을 비준하여 협정이 2022년 1월 1일에 효력을 발생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표했다. 현재 협정 중 중국과 관계되는 701개 구속성 의무가운데서 이미 613개가 실시 준비가 끝났는데 전부 의무의 87%를 차지한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