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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 5월 해구에서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25일 08:43
  각국의 정교한 소비품 세계로 나아가는데 기회로 될 것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 박람회가 5월7일부터 10일까지 해남성 해구시에서 개최된다. 국무원보도판공실이 24일 마련한 발표회에서 관계자는 제1회 소비품박람회는 아태지역에서 최대 정품전이 될 것이며 세계경제회복과 성장에 중국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는 중국이 처음 소비품 정품을 위주로 진행하는 국가급 전시회이다. 심단양(沈丹陽)해남성 상무 부성장은 발표회에서 제1회 박람회 준비작업이 이미 끝났으며 전시총면적은 8만 평방미터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전시 참가기업들로는 프랑스의 루이비통그룹을 망라해 케리그룹, 독일한세요트, 미국의 존슨앤존슨, 델, 스페인오스본 등이다. 전시회기간 조직위원회는 또한 글로벌 소비혁신 및 면세와 관광 소매대회라는 테마포럼을 개최하는데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함께 어떻게 글로벌 소비혁신에 기회를 창조할 것인가를 탐구하게 된다.

  왕병남(王炳南) 상무부 부부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소비박람회의 개최는 해남의 자유무역항 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음은 물론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표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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