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터지 주중 유엔 조정관이 일전에 중앙라디오방송총국 기자의 특별취재를 받았다. 채터지는 2021년 1월 16일부터 주중 유엔 조정관 직무를 력임했다. 2월 19일 그는 중국 매체에 서명 글을 발표하고 특별히 코로나19 사태 대응으로 인한 세계의 큰 도전을 언급했다. 그는 여러 측이 다자주의를 견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채터지 조정관은 또한 유엔 회원국과 77개국그룹 지도국의 하나로서 그리고 유엔 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중국은 다자주의를 다시 진작하는데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표했다.
이번에 중앙라디오방송총국 기자의 특별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유엔과 중국이 빈곤감소 그리고 기타 령역의 협력을 언급하면서 채터지 조정관은 다자주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와함께 유엔은 여러 차원에서 줄곧 중국 정부와 보조일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1979년 이래 유엔 여러 기구는 줄곧 중국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주중 유엔 조정관으로서 다자주의를 믿고 중시하는 나라에 임직하게 된 것을 아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표했다. 채터지 저정관은 얼마전 습근평 총서기가 2021년 다보스포럼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다주주의를 견지하며 손잡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승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함께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단합할때 세계의 번영이 기필코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