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력 제거 전문행동 온라인 전시관”이 23일 공식 오픈되였습니다.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이며 전국 악세력 제거 판공실 주임인 진일신,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방송총국 국장 겸 총편집인 신해웅이 축사를 했습니다.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3년간의 끊임없는 분투를 거쳐 악세력 제거 전문행동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예기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진일신 주임은, 온라인 전시관은 인터넷 수단을 리용해 정법선전 여론사업을 강화하는 한차례 대담한 시도로서 정당한 것을 지키고 혁신하는 탐구 정신을 구현하였고 인터넷 시대 "새로운 언어"로 위대한 투쟁의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부단히 발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신해웅 국장은, 중앙방송총국은 선전보도를 깊이 전개해 악세력 제거행동에 강력한 여론적 지지를 제공하였고 계속 중앙정법위원회 등 부와 위원회와 심층협력을 강화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법치사상을 깊이 선전하고 해석하며 당과 나라, 사회주의를 사랑하는 시대의 주선률을 잘 불러 악세력 제거의 일상화를 추진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평안중국을 건설하는데 짙은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온라인 전시관은 전국 악세력 제거 전문행동 지도소조가 주최하고 중앙방송총국에서 주관하였습니다. 전시관은, 10개 전시실과 1개 영화관을 설치하였고 "5G+4K/8K+AI"등 첨단수단을 통해 가상 장면을 만들어 관람자들이 악세력 제거 행동의 위대한 로정과 빛나는 성과를 체험하도록 하였습니다. 23일부터 광범한 네티즌들은 cctv 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 전시관을 방문할수 있습니다.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