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복건에서 고찰 조사연구 중이던 습근평 총서기는 삼명시 사현총병원을 찾아 의료개혁 혜민 상황을 료해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건강은 행복한 생활의 가장 중요한 지표로서 건강은 '1'이다. 기타의 것은 뒤에 있는 '0'이다. '1'이 없으면 아무리 많은 '0'도 의미가 없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우리 나라 건강사업은 끊임없이 발전하여 인당 기대 수명이 일부 선진국과 비슷하지만 한편 그 발전은 매우 불균형적이다.
‘14.5’기간 인민지상주의, 생명지상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의약위생체제 개혁을 계속 심화하며 의료자원을 늘이고 지역과 농촌의 배치를 최적화하며 큰 병은 성내를 벗어나지 않고 일반적인 병은 시와 현에서 해결하고 일상적인 질병은 기층에서 해결함으로써 인민의 건강에 확실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