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중국 교통운수부는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2035년에 고속 자기부상( 磁悬浮)렬차를 타고 출행할 수 있는 지에 대해 회답할 때 이미 연구개발, 실험, 시험제작 플래트홈을 구축했으며 실험 샐플차도 성공적으로 시험해봤다고 밝혔다.
교통운수부 총계획사 겸 종합 계획사 사장 왕양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교통강국 건설요강〉은 시속 600키로메터급 고속 자기부상 시스템, 시속 400키로메터급 고속 레일려객렬차시스템, 저진공 터널 고속렬차 등 기술비축 연구개발을 합리적으로 총괄, 배치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고속 자기부상 렬차는 마찰이 없고 언덕을 오를 때 힘이 있으며 에너지절약 환보 등 우세가 있다고 소개했다. 다음 단계에 고속 자기부상 렬차는 기술적인 공략 강화가 수요되고 기술 성숙도를 일층 향상시키며 경제적 비교를 강화하고 운영 가능성 분석을 하는 등 구체적인 조건이 구비된 후 대상의 계획 건설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는 시속 600키로메터 고속 자기부상 교통 격식과 방식은 고속철도와 항공운수 간의 속도 공백을 메울 수 있으며 항공, 고속철도, 고속 자기부상 렬차와 도시 교통속도 계조도(梯度)가 더 합리적이고 고 능률적이며 령활하고 편리하며 다원화의 교통구조가 형성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기자회견에서 향항 기자가 자기부상렬차가 향항의 네트워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교통운수부 부부장 왕지청은 시험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건설을 추진해 하루빨리 600키로메터급 고속 자기부상렬차가 향항까지 들어가 향항에서도 내지의 발전 급행렬차를 탔으면 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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