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강소성당위 서기 루근검, 성장 오정륭의 배동하에 상주, 남경에서 고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관철하며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혁신능력과 발전능력을 증강하며 민생복지를 증진하고 고품질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리극강은 상주 항립액압회사에 와서 제품, 기술 연구개발정황을 상세히 알아보고 기업이 개방협력 가운데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항심으로 튼튼한 사업을 일으키라고 격려했다. 그는 당지의 10여개 제조업 기업책임자와 교류했다. 여러 사람들은 제조업 기업연구개발비용 가산공제비률 향상 정책의 격려를 받아 기업들에서 연구개발투입을 대폭 증가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다투어 말했다. 리극강은 이를 높이 평가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에서 거금을 들여 감세하는 것은 시장화, 보편혜택성 정책을 펼쳐 “넉량으로 천근을 들어올려” 기업혁신강도 확대를 추동하기 위해서이다. 혁신하는 기업만이 미래가 있고 국가가 더욱 잘 발전할 수 있다.

　　상주 부강신촌에서 리극강은 사회구역 양로, 탁아 등 생활봉사를 고찰했다. 그는 양로센터에 들어가 로인들의 식사, 건강모니터링 등 정황을 알아보았다. 당지정부에서 봉사구매, 장소 및 물과 전기 무료 제공 방식으로 사회력량을 도입하여 양로봉사를 일으켜 로인들이 리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취업도 이끌고 있는 데 대하여 리극강은 긍정을 표했다. 그는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회구역에는 당신들의 ‘작은 집’이 있다. 사회구역은 또한 ‘큰 집’이기도 하다. 사회구역에서 양로, 탁아 봉사를 제공하면 출근하는 집사람들로 하여금 안심하게 할 수 있다. 로인들은 행복한 만년이 있고 젊은이들이 기대할 만한 미래가 있다. 아이들은 사회구역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성장하여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리극강은 한 개체공상호가 세운 봉사소에 들어갔다. 이곳에서 일상용품도 팔고 택배도 대신 받아주고 부쳐주는 것을 보고 리극강은 당신의 봉사는 사람들에게 편리를 주고 자신의 소득도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지 책임자에게 중국사람은 근면하므로 천방백계로 대중들의 유연성 취업을 위해 조건을 창조해주어야 한다면서 이 방면에서 할 일이 많다고 당부했다.

　　리극강은 강소자유무역시험구 개혁발전정황 회보를 청취하고 자유무역구의 중국석유화학과 바스프가 합자한 양바회사를 고찰했다. 그는 지방 동지들이 계속 제도혁신, 인재집결 등 선진적 요소를 추진하고 자유무역구 개혁고지, 개방최전방의 복사인솔작용을 발휘시키라고 면려했다.

　　리극강은 남경대학에 와서 기초연구정황을 알아보고 연구성과의 응용으로의 전환을 흥미진진하게 살펴보고 나서 과학연구일군들이 령역을 뛰여넘는 협력을 강화하고 융합혁신을 추동하라고 격려했다. 그는 학교 원사들과 친절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를 이어 혁신을 전승하고 추동하여 발전의 지속력을 증강하기를 바랐다. 리극강은 대학졸업생 취업정황에 아주 관심을 돌려 학교의 이 방면의 회보를 전문 청취했다. 그는 학생들과 교류할 때 올해 졸업하는 학생들의 취업의향, 계약체결 여부를 알아보았다. 리극강은 광범한 대학생들에게 남경대학 교훈(校训)에서 말한 ‘성박웅위(诚朴雄伟)’를 명기하고 공부에 정진하고 가까운 데, 작은 데로부터 착실하게 하여 앞으로 원대한 포부를 실현하고 사회와 국가에 리로운 사람이 되라고 면려했다.

　　리극강은 경제사회발전에서 거둔 강소의 성적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자체의 우세와 경제대성의 작용을 더욱 잘 발휘하여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함으로써 국가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랐다.

　　초첩이 배동하여 고찰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