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국가이민관리국은 정식으로 6대 조치를 실시하여 로인들의 출입경증명 처리에 편리를 제공해 아버님, 어머님들의 증명취급 어려움을 정확하게 해결해준다.

　　1. 온라인예약 할줄 모르면 어떻게 하나?—'록색통로'에 가면 된다!

　　로인 증명취급 '록색통로' 구축

　　로인 등 부축이 필요한 군체를 위해 창구를 설치하여 로인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로인들이 온라인예약을 하지 않고 직접 출입경청사에 찾아가면 창구 접수인원이 로인을 도와 신청표를 출력해줘 로인들이 표를 작성하기 힘들어하는 문제를 해결해준다.

　　2. 셀프설비 쓸 줄 모르면 어떻게 하는가?—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로인 증명취급 자동설비 사용하는 데 편리 제공

　　출입경증명취급청사의 셀프설비 인공안내서비스를 강화하고 로인들을 위해 인공자문, 안내 등 서비스와 도움을 제공하며 로인들의 자동채집, 자동증명취급설비 사용을 협조하여 로인들이 스마트화봉사를 향유하는 데 편리를 제공한다.

　　3. 증명사진 매번 다시 촬영해야 하는가?—이런 상황에서는 촬영하지 않아도 된다!

　　로인 증명사진 채집절차 간소화

　　60세(포함) 이상 로인이 보통려권, 향항 오문 왕래통행증 혹은 대만왕래통행증을 신청하여 취급하려면 5년내에 취급했던 적이 있는 입경증명사진 혹은 주민신분증사진을 직접 재사용할 수 있어 현장에 가서 사진을 다시 촬영하거나 사진을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

　　4. 모바일지불을 사용할 줄 모르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현금, 은행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여러가지 증명비용 납부방식 제공

　　출입경증명취급청사는 현금, 은행카드, 모바일지불 등 여러가지 증명비용 납부선택을 제공하고 현금지불 전환수단을 제공하여 모바일지불 조건이 없거나 은행카드가 없는 로인들이 증명취급비용을 납부하는 데 편리를 제공한다.

　　5. 글자가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는다—로인 전용인터페이스 새롭게 출시!

　　로인들의 온라인 일처리 체험 개선

　　출입경정무봉사플랫폼을 승격 및 개조하고 친우 대리취급 등 로인들에게 적합한 온라인 일처리기능을 추가하며 조작인터페이스를 보완해 큰 글씨체, 큰 버튼의 화면전시를 증설하고 간소하고 차별화된 맞춤식 조작절차를 실현하여 로인들이 보다 많은 온라인 간편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한다.

　　6. 청사에 가야만 증명서류를 받을 수 있는가?—집에 부쳐줄 수 있다!

　　정무봉사플랫폼 증명배송서비스 개통

　　이민국 인터넷정무봉사플랫폼은 사이트, 이민국App, 제3측 플랫폼 등 온라인경로를 통해 로인 등 광범한 군중들에게 증명배송, 우편비 지불, 전과정 배송정보 조회 등 편민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