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할빈시 공안국 남강분국은 문명성묘 안전 대검사캠페인을 전개했다.
3월 29일, 할빈시 공안국 남강분국은 각 업체들과 협력하여 관할구내의 중점거리, 장례식장 등 중점구역 부근의 경영업자와 시장에 대해 감독,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관련규정에 따라 명지, 명페(冥纸冥币) 등 봉건미신적인 장례용품을 생산, 가공, 판매하는 위법행위를 조사, 처리하였다.
한편 남강분국은 관할구 주요제사장소에 대한 순찰과 통제하는 강도를 높여 청명절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제를 지내도록 보장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