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져! 숨이 멎을 것 같아
2020년 흑백 미니멀리즘(极简主义) 촬영상 수상작 발표
흑백 촬영의 매력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이다. 게다가 미니멀리즘이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흑백 미니멀리즘》 잡지가 지난해 전문 미니멀리즘 흑백 촬영작품 시합을 벌였다. 바로 2020년 흑백 미니멀리즘 촬영상이다.
최종 1,470폭 투고작품중 팀 네빌이 이슬란드에서 촬영한 사진이 1등상을 수상했다.
1등상 〈고독〉, 팀 네빌(Aloneby Tim Nevell).
2등상 〈앉아 자유롭게 사고〉, 피에르 펠레그리니(Sit down, Free thoughtsbyPierre Pellegrini).
3등상 〈나미비아 소수스 염분습지의 나무〉,헥토르 이퀼도 셀리바(Sossusvlei Treesby Hector Izquierdo Seliva).
〈숲 속의 폭포〉, 틸타 위나타(Jungle Fallby Tirta Winata).
〈금기〉, 파타 지노리(Tabooby Fattah Zinouri).
〈집으로 가는 려정〉, Loh Soo Mui.
〈삼림 복지〉, 뽀뜨르 노박(Forest Interiorsby Petr Novák).
〈사막〉,파테흐 피슈칸(Desertby Fatemeh Pishkhan).
〈더글라스네 집의 논밭〉,대런 켄티시(Douglas’ Field...by Darren Kentish).
〈하늘 공중〉,자헤라 아미리(Skyby Zahra Darvish Amiri).
일본 산봉우리인 〈노리구라다께에서 스키에 오르며 남긴 흔적〉,스콧 링컨버그(Snowboard Track on Norikuraby Scott Rinckenberger).
〈아래로 굽어보다〉,Jason 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