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구시》잡지 습근평 총서기 중요문장 발표: 당사학습교육동원대회에서의 연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01일 15:41
  4월 1일 출판되는 제7기 《구시》잡지는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중요문장 을 발표한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당적으로 당사학습교육을 전개하는 것은 당중앙에서 백년 력사의 새로운 출발점에 립각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전략적 전반국면과 세계적으로 백년 동안 없었던 대변국을 총괄하고 전당, 전국을 동원하여 신심 가득히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데 뛰여들도록 하기 위해 내놓은 중대한 결책이다. 전당 동지들은 력사를 배워 도리를 알고 력사를 배워 신심을 증강하며 력사를 배워 도덕을 숭상하고 력사를 배워 힘써 실천해야 하며 당사를 배우고 사상을 터득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여 새로운 국면을 개척함으로써 앙양된 자세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분발하여 시작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창당 100주년을 맞이해야 한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사학습교육을 전개하는 의의는 중대하다. 우리 당은 력대로 당사학습교육을 중시해왔다. 우리 당의 백년 탄신을 경축하는 중대한 시각에 ‘두개 백년’분투목표의 력사적 합류의 관건적 절점에 전당에서 집중적으로 당사학습교육을 전개하는 것은 시기가 적절하고 아주 필요한 것이다. 전당적으로 당사학습교육을 전개하는 것은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 위업을 추진하는 필연적 요구이며 신앙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새 시대에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필연적인 요구이며 당의 자아혁명을 추진하고 당의 생기와 활력을 영원히 유지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사학습교육을 전개함에 있어서 중점을 두드러지게 해야 한다. 첫째, 사상의 위대한 힘을 더한층 깨닫고 당의 혁신리론으로 전당을 무장하는 정치적 각오를 증강시켜야 한다. 둘째, 력사발전 법칙과 대세를 더한층 파악하고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력사적 주동을 시종일관 장악해야 한다. 셋째, 당의 성격 취지에 대한 인식을 더한층 심화하고 맑스주의정당의 선명한 특색을 시종일관 유지해야 한다. 넷째, 당의 력사적 경험을 더한층 총화하고 위험도전에 대응하는 능력과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 다섯째, 혁명정신을 더한층 발양하고 간고분투하는 앙양된 정신을 시종일관 유지해야 한다. 여섯째, 당의 단결과 집중통일을 더 한층 증강하고 전당의 발 맞추어 전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당적으로 당사학습교육을 전개함에 있어서 반드시 실제적 효과를 보도록 애써야 한다. 전당적으로 고도로 중시하고 사상위치를 높이며 실제에 립각하고 정도를 지키며 혁신하여 높은 표준과 높은 품질로 학습교육의 여러가지 임무를 완성해야 한다. 첫째, 조직령도를 강화해야 한다. 둘째, 정확한 당사관을 수립해야 한다. 셋째, 대중들을 위해 확실하게 실제적인 일을 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넷째, 방식, 방법의 혁신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광범하게 당사, 새중국사, 개혁개방사, 사회주의발전사에 대한 선전교육을 전개하고 당사지식을 보급하여 당사학습교육이 대중 속에 심입되고 기층에 심입되며 민심에 심입되게 해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연합뉴스] 배우 백윤식 씨가 전 연인이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소송을 내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씨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